온라인 게임업체 엔트웰은 8월 28일부터 자사의 캐주얼 MMORPG게임 <노스테일>의 유럽 공개 시범 서비스(이하 OBT: Open Beta Test)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스테일'은 이번 1주일간의 OBT를 거쳐 유럽 15개국에 5개국 언어(독어,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불어)로 9월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유럽 '노스테일' 퍼블리싱(유통)을 맡고 있는 독일 게임포지(GameForge)사는 OBT 1주일 전인 21일부터 7일간 비공개 시범 서비스(이하 CBT:Closed Beta Test)를 벌여 좋은 반응을 거둔 바 있다고 합니다.
특히 '노스테일'의 유럽 내 퍼블리셔인 게임포지는 유럽 16개국 언어로 12개 게임을 퍼블리싱하며 액티브 게이머 4백만을 보유하고 있는 유수의 퍼블리싱 업체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도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인 '오게임(O-game)'의 제작사로 게이머들에게 알려저 있습니다.
이에 관해 게임포지 카슨 반 후센(Carsten van Husen)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에 매진할 계획"으로 "'노스테일'을 야심작으로 선택했으니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엔트웰은 올해 7월 게임포지와 계약금 24만 달러(한화 2억2천만원)에, 매출액 기준으로 22%를 러닝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노스테일'의 유럽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유럽의 게이머들에게 한국산 게임이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될지 기대됩니다.
☞ <노스테일>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한국)
기사제보: report@ongam.com
'노스테일'은 이번 1주일간의 OBT를 거쳐 유럽 15개국에 5개국 언어(독어,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불어)로 9월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유럽 '노스테일' 퍼블리싱(유통)을 맡고 있는 독일 게임포지(GameForge)사는 OBT 1주일 전인 21일부터 7일간 비공개 시범 서비스(이하 CBT:Closed Beta Test)를 벌여 좋은 반응을 거둔 바 있다고 합니다.
특히 '노스테일'의 유럽 내 퍼블리셔인 게임포지는 유럽 16개국 언어로 12개 게임을 퍼블리싱하며 액티브 게이머 4백만을 보유하고 있는 유수의 퍼블리싱 업체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도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인 '오게임(O-game)'의 제작사로 게이머들에게 알려저 있습니다.
이에 관해 게임포지 카슨 반 후센(Carsten van Husen)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에 매진할 계획"으로 "'노스테일'을 야심작으로 선택했으니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엔트웰은 올해 7월 게임포지와 계약금 24만 달러(한화 2억2천만원)에, 매출액 기준으로 22%를 러닝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노스테일'의 유럽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유럽의 게이머들에게 한국산 게임이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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