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1일까지 워록 홈페이지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 통해 응모 가능
- 소규모 폭파미션 전용맵으로 화물선 위에서 전투를 펼친다는 점이 특징
- 최종 입상자에게는 공로 훈장 및 맵 로딩 화면에 닉네임 게재 혜택 부여
넥슨(대표 권준모)은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에서 신규맵 타이틀 및 시나리오 공모전을 오늘(4.25)부터 실시한다.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워록 게이머의 의견을 게임 내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지난 1월과 3월에 각각 게임 내 추가된 '디스텀'과 '파로호' 맵이 공모전을 통해 명명된 맵들이다.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오는 5월 1일까지 워록 홈페이지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에 자신이 직접 구상한 신규맵 타이틀과 시나리오를 게재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대상 신규맵은 '칼리' 맵 이후 1년여 만에 추가되는 소규모 폭파미션 전용맵으로, 육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던 기존 워록 맵들과는 달리 물 위에 떠있는 화물선을 맵 배경 공간으로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넥슨은 이번 공모전의 최종 입상자에게 게임 내 공로훈장을 수여함은 물론, 게임 플레이 시 거치는 단계 중 하나인 맵 로딩 화면에 해당 유저의 닉네임을 명기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소규모 폭파미션 전용맵으로 화물선 위에서 전투를 펼친다는 점이 특징
- 최종 입상자에게는 공로 훈장 및 맵 로딩 화면에 닉네임 게재 혜택 부여
넥슨(대표 권준모)은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Warrock)>에서 신규맵 타이틀 및 시나리오 공모전을 오늘(4.25)부터 실시한다.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워록 게이머의 의견을 게임 내 적극 반영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지난 1월과 3월에 각각 게임 내 추가된 '디스텀'과 '파로호' 맵이 공모전을 통해 명명된 맵들이다.
공모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오는 5월 1일까지 워록 홈페이지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에 자신이 직접 구상한 신규맵 타이틀과 시나리오를 게재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대상 신규맵은 '칼리' 맵 이후 1년여 만에 추가되는 소규모 폭파미션 전용맵으로, 육지를 배경으로 제작됐던 기존 워록 맵들과는 달리 물 위에 떠있는 화물선을 맵 배경 공간으로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넥슨은 이번 공모전의 최종 입상자에게 게임 내 공로훈장을 수여함은 물론, 게임 플레이 시 거치는 단계 중 하나인 맵 로딩 화면에 해당 유저의 닉네임을 명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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