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펑크 MMORPG '네오스팀', 글로벌 서비스 다운로드 1만 건 돌파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의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첫 제품으로 선정
- 오는 7월 대만 공개 시범서비스 실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스팀펑크 MMORPG <네오스팀>이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에 시동을 걸었다.
2005년 11월 국내에서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네오스팀은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도 서비스 중이며, 해외 유저들에게 '스팀펑크'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풍부한 퀘스트, 독특한 그래픽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네오스팀은 이러한 해외에서의 호평을 바탕으로 지난 24일 첫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지 하루가 채 안돼 클라이언트 다운로드가 1만 건을 넘으며 성공적으로 첫 단추를 뀄다.
이번 네오스팀의 글로벌 서비스는 지난 1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이 한국 게임의 세계 진출을 위해 매년 가능성 있는 게임을 지원하는 '온라인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것이다. 오는 30일까지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 후 5월 초 공개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며, 곧이어 RvR과 공장 던전 등 준비된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네오스팀은 오는 7월 대만에서 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의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 첫 제품으로 선정
- 오는 7월 대만 공개 시범서비스 실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는 스팀펑크 MMORPG <네오스팀>이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에 시동을 걸었다.
2005년 11월 국내에서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네오스팀은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도 서비스 중이며, 해외 유저들에게 '스팀펑크'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풍부한 퀘스트, 독특한 그래픽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네오스팀은 이러한 해외에서의 호평을 바탕으로 지난 24일 첫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지 하루가 채 안돼 클라이언트 다운로드가 1만 건을 넘으며 성공적으로 첫 단추를 뀄다.
이번 네오스팀의 글로벌 서비스는 지난 1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이 한국 게임의 세계 진출을 위해 매년 가능성 있는 게임을 지원하는 '온라인글로벌서비스플랫폼(GSP)'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것이다. 오는 30일까지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 후 5월 초 공개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며, 곧이어 RvR과 공장 던전 등 준비된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중국과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네오스팀은 오는 7월 대만에서 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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