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번째 테일즈런너, '마키'의 유령친구들 공개, 총 4종의 '유령친구' 순차적 공개로 관심 극대화
- 사전이벤트에 총 3만건 이상의 댓글이 게재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 입증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의 인기 캐릭터인 '마키'의 유령 친구들을 전격 공개 한다고 밝혔다.
테일즈런너 8개의 캐릭터 중 7번째로 공개된 캐릭터인 '마키'는 '빙의소녀'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캐릭터로, 이번에 공개되는 '마키'의 '유령친구'들은 총 4종이다.
오늘부터 매주 하나씩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캐릭터가 복장으로만 부가 설정이 가능했던 반면, 이번 '마키'의 유령친구들은 유령에 따라 외형부터 능력치까지 변경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펫 개념과는 상이한 테일즈런너만의 색다른 시도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유령들은 기본 캐릭터인 '마키'의 기본 능력치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주는 형태로 유저들의 구미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혀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유령친구' 공개 전 유령과 관련한 스토리 만화도 함께 게재되어, '유령친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유령친구의 특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유령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재미 또한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마키'의 '유령친구'들 공개에 대한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은 사전이벤트로 실시되고 있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이번 댓글 이벤트는 공개되지 않은 유령의 이름 또는 유령에 대한 아이디어와 관련한 댓글을 올려주는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1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로, 이벤트가 실시된 지 나흘 만에 약 3만건 이상의 글이 게재되어 유저들의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나우콤 심진식 PD는 "오늘부터 하나씩 공개되는 '마키'의 '유령친구'들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유령친구'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는 테일즈런너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맵으로 유저여러분들의 기대에 늘 부응하는 테일즈런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사전이벤트에 총 3만건 이상의 댓글이 게재되는 등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 입증
나우콤(대표 김대연,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의 인기 캐릭터인 '마키'의 유령 친구들을 전격 공개 한다고 밝혔다.
테일즈런너 8개의 캐릭터 중 7번째로 공개된 캐릭터인 '마키'는 '빙의소녀'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캐릭터로, 이번에 공개되는 '마키'의 '유령친구'들은 총 4종이다.
오늘부터 매주 하나씩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캐릭터가 복장으로만 부가 설정이 가능했던 반면, 이번 '마키'의 유령친구들은 유령에 따라 외형부터 능력치까지 변경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일반적인 펫 개념과는 상이한 테일즈런너만의 색다른 시도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유령들은 기본 캐릭터인 '마키'의 기본 능력치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주는 형태로 유저들의 구미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혀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유령친구' 공개 전 유령과 관련한 스토리 만화도 함께 게재되어, '유령친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유령친구의 특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유령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재미 또한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마키'의 '유령친구'들 공개에 대한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은 사전이벤트로 실시되고 있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이번 댓글 이벤트는 공개되지 않은 유령의 이름 또는 유령에 대한 아이디어와 관련한 댓글을 올려주는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1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로, 이벤트가 실시된 지 나흘 만에 약 3만건 이상의 글이 게재되어 유저들의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나우콤 심진식 PD는 "오늘부터 하나씩 공개되는 '마키'의 '유령친구'들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유령친구'들과 함께 더욱 재미있는 테일즈런너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와 맵으로 유저여러분들의 기대에 늘 부응하는 테일즈런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