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 서비스 전문업체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아틀란티카>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에서 주최하는 ‘GNGWC(Game & Game World Championship) 2008’의 공식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 해로 3회째를 맞는 GNGWC는 북남미, 유럽, 아시아 국가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세계적인 게임 대회로, 국산 온라인게임의 해외시장 직접서비스를 지원하는 글로벌서 비스플랫폼(Global Service Platform, 이하 GSP)의 해외 마케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2006년 출발하여 현재까지 국산 온라인게임을 해외시장에 알리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GNGWC 2008’에 선정된 아틀란티카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전세계 시장을 염두해 개발된 만큼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전세계 배경의 게임이라는 점과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차별화 된 게임성에 이를 활용한 무한리그전, 토너먼트 등 게임 내 다양한 PVP시스템들의 e-sports 가능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틀란티카는 7월부터 GSP를 이용하게 되며, 글로벌 서버 오픈과 동시에 ‘GNGWC 2008’ 에 참여하여, 전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시작으로 글로벌게임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엔도어즈 마케팅본부 조한서이사는 “GNGWC 선정으로 전세계 유저들에게 아틀란티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라며 “전세게 유저들에게 아틀란티카의 우수한 게임성을 알리고 더나아가 온라인게임 종주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까지 높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틀란티카>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올 해로 3회째를 맞는 GNGWC는 북남미, 유럽, 아시아 국가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세계적인 게임 대회로, 국산 온라인게임의 해외시장 직접서비스를 지원하는 글로벌서 비스플랫폼(Global Service Platform, 이하 GSP)의 해외 마케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2006년 출발하여 현재까지 국산 온라인게임을 해외시장에 알리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GNGWC 2008’에 선정된 아틀란티카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전세계 시장을 염두해 개발된 만큼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전세계 배경의 게임이라는 점과 턴방식 전략전투라는 차별화 된 게임성에 이를 활용한 무한리그전, 토너먼트 등 게임 내 다양한 PVP시스템들의 e-sports 가능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틀란티카는 7월부터 GSP를 이용하게 되며, 글로벌 서버 오픈과 동시에 ‘GNGWC 2008’ 에 참여하여, 전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시작으로 글로벌게임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엔도어즈 마케팅본부 조한서이사는 “GNGWC 선정으로 전세계 유저들에게 아틀란티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라며 “전세게 유저들에게 아틀란티카의 우수한 게임성을 알리고 더나아가 온라인게임 종주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까지 높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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