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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상 이야기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좋은나라 운동본부' 통해 직원 채용

- JCE,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를 통해 공개 채용 과정 선보여
- JCE의 회사 소개와 함께 복지 제도 볼 수 있어 눈길

제이씨엔터테인먼트가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한 공개채용을 KBS 와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이하 'JCE')는 기업과 구직자의 특별한 만남을 주선하는 'KBS 2TV 좋은나라 운동본부'를 통해 열정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공개 채용 과정을 촬영, 오늘(2.15)과 22일 두 번에 걸쳐 방영한다고 밝혔다.

인재가 필요한 기업과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인 'KBS 2TV 좋은나라 운동본부'에서는 JCE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인재 선발 과정에 관심을 갖는 것을 시작, 이번 방송을 함께 준비하게 됐다.

오늘(15일) 저녁 방영되는 편에서는 JCE 회사 소개와 직원 소개, 사내 동호회, 복지혜택 등 JCE 만의 특색 있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으며, 14명의 구직자들이 JCE 직원들 앞에서 참신한 자기 소개를 통해 1차 선발되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도 만날 수 있다. 이어 방송되는 22일 편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통과해 최종 선발된 구직자들의 첫 출근 준비 모습부터 생동감 있게 근무하는 모습까지 보여 줌으로 예비 취업 준비 생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KBS 2TV 좋은나라 운동본부의 '취업중매 대작전 1949'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다양한 미션 수행과 경쟁을 통해 기업에 최종 선발되는 과정을 그린 휴먼 다큐이다.

JCE 김태성 부사장은 "KBS와의 촬영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게 되어 기쁘고, 이 기회를 통해 더욱 다양한 채용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며 "채용 방법과 함께 활기찬 사내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에 걸쳐 선보이는 JCE 인재 선발은 오늘과 22일 8시 50분, 'KBS 2TV 좋은나라 운동본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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