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 직원 62명이 성우로 변신하여 풍림화산 보조 캐릭터 음성 녹음에 참여
- 2월 19일 세력전 정식 오픈 예정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대작 초환상무림기 <풍림화산(風林火山-바람 숲과 불의 산)>이 사내 직원들과 게임 내 보조 캐릭터 음성 녹음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성 녹음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목소리가 좋은 사원들 중 자신있는 배역을 지원하여 1차 대사심사와 2차 목소리 테스트를 통과한 62명이 녹음을 진행했다.
이번 보조 캐릭터 음성 녹음은 유명한 전문 성우를 채용하지 않고 사내 직원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하면서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드는 자부심을 높이는 과정으로 기획된 것으로, 또한 이번 녹음에는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등 엠게임의 대표작들의 녹음을 담당한 권태완 프로듀서가 총 지휘해, 풍림화산의 캐릭터 성격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직원 62명이 표현해 내어 게임의 생동감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엠게임 신동윤 이사는 '유저들에게 게임에 대한 친근감과 재미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유저들의 기대만큼 앞으로도 풍림화산만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정식 오픈 예정인 세력전은 전략 전술이 중요시되는 진행 방식으로 기존 타 게임과 차별화된 새로운 전쟁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 <풍림화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2월 19일 세력전 정식 오픈 예정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의 대작 초환상무림기 <풍림화산(風林火山-바람 숲과 불의 산)>이 사내 직원들과 게임 내 보조 캐릭터 음성 녹음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성 녹음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목소리가 좋은 사원들 중 자신있는 배역을 지원하여 1차 대사심사와 2차 목소리 테스트를 통과한 62명이 녹음을 진행했다.
이번 보조 캐릭터 음성 녹음은 유명한 전문 성우를 채용하지 않고 사내 직원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하면서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드는 자부심을 높이는 과정으로 기획된 것으로, 또한 이번 녹음에는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등 엠게임의 대표작들의 녹음을 담당한 권태완 프로듀서가 총 지휘해, 풍림화산의 캐릭터 성격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직원 62명이 표현해 내어 게임의 생동감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엠게임 신동윤 이사는 '유저들에게 게임에 대한 친근감과 재미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유저들의 기대만큼 앞으로도 풍림화산만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정식 오픈 예정인 세력전은 전략 전술이 중요시되는 진행 방식으로 기존 타 게임과 차별화된 새로운 전쟁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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