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는 파크E.S.M에서 개발한 FPS 게임(1인칭 슈팅 게임, 이하 FPS) <오퍼레이션7(OPERATION7)>의 공개 서비스를 1월 22일(화)부터 시작한다.
무자년 새해 처음으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오퍼레이션7>은 온라인 FPS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하고 독특한 시스템들로 무장하여 실제 전투와 같은 생생함으로 2008년 FPS 시장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퍼레이션7은 FPS에 최적화 된 자체 랜더링 엔진을 제작하여 게임을 개발하였으며, 유저의 행동과 타격, 재질과 거리에 따라 다양한 음원을 제공하는 사실감 넘치는 사운드가 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게임이다.
특히 다양한 무기 연출이 가능한 유저 중심의 ‘무기 조합 시스템’과 개성 있는 연출과 기능적인 아이템을 이용한 ‘캐릭터 조합 시스템’, 클랜들만의 전투 시스템인 ‘클랜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FPS 게임의 기본적인 무기인 나이프를 지원하지 않는 대신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주무기인 소총 개머리판으로 타격을 가하는 기능과 주무기에 직접 장착하여 사용 할 수 있는 유탄 발사기 등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오퍼레이션7은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여 LG 노트북, PMP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는 대규모 오픈 이벤트도 마련하여 유저들에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 <오퍼레이션7>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무자년 새해 처음으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오퍼레이션7>은 온라인 FPS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하고 독특한 시스템들로 무장하여 실제 전투와 같은 생생함으로 2008년 FPS 시장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퍼레이션7은 FPS에 최적화 된 자체 랜더링 엔진을 제작하여 게임을 개발하였으며, 유저의 행동과 타격, 재질과 거리에 따라 다양한 음원을 제공하는 사실감 넘치는 사운드가 전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게임이다.
특히 다양한 무기 연출이 가능한 유저 중심의 ‘무기 조합 시스템’과 개성 있는 연출과 기능적인 아이템을 이용한 ‘캐릭터 조합 시스템’, 클랜들만의 전투 시스템인 ‘클랜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어 더욱 생동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FPS 게임의 기본적인 무기인 나이프를 지원하지 않는 대신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주무기인 소총 개머리판으로 타격을 가하는 기능과 주무기에 직접 장착하여 사용 할 수 있는 유탄 발사기 등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오퍼레이션7은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여 LG 노트북, PMP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는 대규모 오픈 이벤트도 마련하여 유저들에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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