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에 등장하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을 두산동아에서 발행하는 '동아전과'의 학년별 전과, 문제집 등에 표지모델로 등장시켰다고 오늘(7.24) 밝혔습니다.
'동아전과'에는 '라테일'의 주인공 캐릭터인 이리스, 카즈노, 레비, 무웬 등이 다양하게 활용되었는데요.
'라테일' 전과는 07년도 2학기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전국 서점가에 시판 중으로 벌써부터 초등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액토즈소프트의 류시현 과장은 "귀엽고 친숙한 '라테일'의 주인공 캐릭터들은 특히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다"며 "앞으로도 전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개발을 통해 더욱 친숙한 '라테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동아전과'에는 '라테일'의 주인공 캐릭터인 이리스, 카즈노, 레비, 무웬 등이 다양하게 활용되었는데요.
'라테일' 전과는 07년도 2학기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전국 서점가에 시판 중으로 벌써부터 초등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액토즈소프트의 류시현 과장은 "귀엽고 친숙한 '라테일'의 주인공 캐릭터들은 특히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다"며 "앞으로도 전과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재개발을 통해 더욱 친숙한 '라테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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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일' 캐릭터가 표지모델이 된 전과를 들고있는 초등학생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