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자체 개발한 3D 횡스크롤 MMORPG <쿵야 어드벤처>가 지난 22일,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Closed Beta Servic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오늘(7.24) 밝혔습니다.
시스템과 서버 안정성을 주로 점검한 이번 테스트는 마지막 날까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공식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짧은 시간에 이렇게 빠져들 줄 몰랐다. 동영상과 스크린샷까지 섭렵했다(shypeace)", "해 본 게임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리카봉짱)", "앙증맞은 캐릭터와 귀여운 몬스터 덕분에 기분이 좋았다(마블234)", "5단 점프의 기쁨! 사다리는 필요 없다. 방귀를 뽕뽕 뀌면서 하늘을 제패하자(패스터)" 등 칭찬은 물론 '무어정글 몬스터 사전(hongjai2)'과 같은 플레이 가이드에서 직업별 육성법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지난 19일부터 4일간 실시한 비공개시범서비스는 1인당 1일 평균 81분 플레이 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내부 지표), 특히 테스트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1인당 평균 플레이 시간이 117분을 기록해 충성도 높은 게이머가 많았다는 평가입니다.
아울러 테스터들의 불편 사항에 빠르게 대응하고, 게이머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적절한 운영의 묘를 선보여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CJ인터넷 관계자는 "반응이 긍정적이고 플레이 몰입도가 높아 자신감을 얻었다"며 "곧이어 준비 중인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에서는 게이머들의 건의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기존 시스템 보완과 더불어 보스 몬스터 공개 등 다양한 내용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쿵야 어드벤처>는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도 '쿵야만화' 게시판 운영을 계속하는 등 게이머를 위한 재미있는 놀이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함께 밝혔습니다.
☞ <쿵야 어드벤처>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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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과 서버 안정성을 주로 점검한 이번 테스트는 마지막 날까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공식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짧은 시간에 이렇게 빠져들 줄 몰랐다. 동영상과 스크린샷까지 섭렵했다(shypeace)", "해 본 게임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리카봉짱)", "앙증맞은 캐릭터와 귀여운 몬스터 덕분에 기분이 좋았다(마블234)", "5단 점프의 기쁨! 사다리는 필요 없다. 방귀를 뽕뽕 뀌면서 하늘을 제패하자(패스터)" 등 칭찬은 물론 '무어정글 몬스터 사전(hongjai2)'과 같은 플레이 가이드에서 직업별 육성법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지난 19일부터 4일간 실시한 비공개시범서비스는 1인당 1일 평균 81분 플레이 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내부 지표), 특히 테스트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1인당 평균 플레이 시간이 117분을 기록해 충성도 높은 게이머가 많았다는 평가입니다.
아울러 테스터들의 불편 사항에 빠르게 대응하고, 게이머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적절한 운영의 묘를 선보여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CJ인터넷 관계자는 "반응이 긍정적이고 플레이 몰입도가 높아 자신감을 얻었다"며 "곧이어 준비 중인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에서는 게이머들의 건의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기존 시스템 보완과 더불어 보스 몬스터 공개 등 다양한 내용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쿵야 어드벤처>는 홈페이지를 통해 앞으로도 '쿵야만화' 게시판 운영을 계속하는 등 게이머를 위한 재미있는 놀이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함께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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