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텍이 서비스하는 <젬파이터 시즌2-가디언스의 시대>가 코믹북 출간에 이어 월간 만화잡지 '코믹 2.0'에 연재된다고 오늘(7.24) 밝혔습니다.
젬파이터는 최대 8명이 온라인 상에서 함께 대전을 벌이는 게임으로, 지난 해 2월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동접 3만명을 돌파하며 캐주얼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받기도 했던 게임입니다. 이어 지난 1월, 채널별 레벨을 세분화하고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업그레이드 한 <젬파이터 시즌2-가디언스의 시대>서비스를 시작해 유저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게임입니다.
미디어2.0에서 출간하는 '코믹2.0'은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등 국내 인기 온라인게임을 소재로 기획, 제작한 전문 게임 만화잡지라고 하는데요. 7월 창간호부터 연재를 시작하는 '젬파이터(축구편)'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스포츠 정신이 말살된 세계에서 마왕 파이몬과 다크 가디언스에 맞서 싸우는 젬파이터 용사의 활약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시대를 넘다드는 판타지적 요소와 화려한 색감의 캐릭터들이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온라인게임 사업부 최한중 사업부장은 "'젬파이터(축구편)'은 젬파이터의 게임 스토리와 축구라는 소재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작품"이라며 "한국축구가 아시안컵 결승을 향한 기대감에 고조되어 있는 지금, 축구를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젬파이터(축구편)' 연재를 기념하여 '코믹2.0' 구입시 인기 아이템과 코스튬을 전원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Xbox360의 행운을 선사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젬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젬파이터> 공식 홈페이지 바로보기
기사제보: report@ongam.com
<젬파이터>의 플레이 동영상
젬파이터는 최대 8명이 온라인 상에서 함께 대전을 벌이는 게임으로, 지난 해 2월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동접 3만명을 돌파하며 캐주얼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받기도 했던 게임입니다. 이어 지난 1월, 채널별 레벨을 세분화하고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업그레이드 한 <젬파이터 시즌2-가디언스의 시대>서비스를 시작해 유저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게임입니다.
미디어2.0에서 출간하는 '코믹2.0'은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등 국내 인기 온라인게임을 소재로 기획, 제작한 전문 게임 만화잡지라고 하는데요. 7월 창간호부터 연재를 시작하는 '젬파이터(축구편)'은 어둠의 세력에 의해 스포츠 정신이 말살된 세계에서 마왕 파이몬과 다크 가디언스에 맞서 싸우는 젬파이터 용사의 활약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시대를 넘다드는 판타지적 요소와 화려한 색감의 캐릭터들이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온라인게임 사업부 최한중 사업부장은 "'젬파이터(축구편)'은 젬파이터의 게임 스토리와 축구라는 소재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작품"이라며 "한국축구가 아시안컵 결승을 향한 기대감에 고조되어 있는 지금, 축구를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젬파이터(축구편)' 연재를 기념하여 '코믹2.0' 구입시 인기 아이템과 코스튬을 전원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Xbox360의 행운을 선사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젬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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