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삼립식품과 제휴 맺고 모바일 게임 캐릭터 빵 출시
-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3' 캐릭터 10여 가지 활용, 모바일게임 캐릭터 활용한 최초의 캐릭터 빵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삼립식품과 제휴를 맺고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미니게임천국3'의 캐릭터를 활용한 빵을 만들어 전국의 주요 편의점에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기 온라인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의 유명 캐릭터들을 주로 활용되던 제빵 업계에 모바일 게임 캐릭터가 활용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삼립식품의 인기 제품인 '그린케익'과 '꿀이달콤 한입호이'에 '미니게임천국3'의 10여 가지 캐릭터 이미지가 새겨졌다.
모바일 게임업체와 제과제빵업체의 만남이라는 이 이색적인 제휴는 이러한 게임의 인기에 힘 입은 것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주요 연령층이 군것질을 좋아하는 10∼20대 남녀 젊은이들인 점을 감안하면 이후 양 업계간 좋은 제휴 모델로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와 삼립식품에서는 이번 캐릭터 빵의 탄생을 기념해, 제품 봉투 내부에 있는 쿠폰을 이용해 '미니게임천국3'를 다운로드 받거나 쿠폰을 모아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PS2, XBOX360, NDSL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주는 '빵 먹고 빵!빵!한 선물받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컴투스 국내마케팅팀 채문기 팀장은 "모바일 게임의 대중적인 인기를 인정받아 유명 제과제빵 업체와 캐릭터 활용에 대한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된 것은 그 동안 눈부시게 발전해온 모바일 게임 산업의 성장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컴투스의 '미니게임천국3'가 그런 뜻 깊은 첫 제품의 탄생에 일조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이후로도 다양한 경로로 모바일 게임을 접하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3' 캐릭터 10여 가지 활용, 모바일게임 캐릭터 활용한 최초의 캐릭터 빵
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 삼립식품과 제휴를 맺고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인 '미니게임천국3'의 캐릭터를 활용한 빵을 만들어 전국의 주요 편의점에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기 온라인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의 유명 캐릭터들을 주로 활용되던 제빵 업계에 모바일 게임 캐릭터가 활용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삼립식품의 인기 제품인 '그린케익'과 '꿀이달콤 한입호이'에 '미니게임천국3'의 10여 가지 캐릭터 이미지가 새겨졌다.
모바일 게임업체와 제과제빵업체의 만남이라는 이 이색적인 제휴는 이러한 게임의 인기에 힘 입은 것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주요 연령층이 군것질을 좋아하는 10∼20대 남녀 젊은이들인 점을 감안하면 이후 양 업계간 좋은 제휴 모델로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와 삼립식품에서는 이번 캐릭터 빵의 탄생을 기념해, 제품 봉투 내부에 있는 쿠폰을 이용해 '미니게임천국3'를 다운로드 받거나 쿠폰을 모아 보내는 소비자들에게 PS2, XBOX360, NDSL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주는 '빵 먹고 빵!빵!한 선물받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컴투스 국내마케팅팀 채문기 팀장은 "모바일 게임의 대중적인 인기를 인정받아 유명 제과제빵 업체와 캐릭터 활용에 대한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된 것은 그 동안 눈부시게 발전해온 모바일 게임 산업의 성장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컴투스의 '미니게임천국3'가 그런 뜻 깊은 첫 제품의 탄생에 일조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이후로도 다양한 경로로 모바일 게임을 접하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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