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RPG게임 >그녀의 기사단>을 SKT를 통해 1월 초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작 모바일게임 <그녀의 기사단>은 지난 2000년에 출시된 동명의 PC게임 '그녀의 기사든'을 배경으로 제작된 모바일게임으로, 2000년 출시 당시 뛰어난 사나리오와 그래픽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원작게임의 명성에 걸맞게 '던전앤파이터' 시리즈 등의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제작한 지오인터렉티브가 기획을 포함해 2년 여의 개발 기간을 소모해 게임성을 높였다.
모바일 게임 ‘그녀의 기사단’은 스토리를 중시하는 정통 RPG게임으로 2명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캐릭터 선택에 따라 다른 스토리라인으로 진행된다. 한 캐릭터의 엔딩이 끝나면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여 새로운 스토리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게임 출시 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는 횡스크롤 RPG 라는 흔치 않은 게임 방식이 화제가 되었었는데, 횡스크롤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그녀의 기사단>의 전투신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가능하게 한다. 2D의 귀여운 캐릭터와 NPC간의 말풍선 대화법, 캐릭터별 다른 스토리, 수준 높은 그래픽과 사운드 등은 새롭고 참신한 RPG라는 평을 받았다.
게임 진행은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우선 캐릭터가 있는 장소와 조건이 맞는 경우 연극처럼 NPC(Non-Player Character)와 대화를 하면 자연스럽게 전투모드로 이어지는 방식이 있다. 또한 캐릭터의 상태가 특수 조건에 맞는 경우 숨겨져 있던 특별 퀘스트를 통하여 희귀 아이템을 획득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앞의 두 유형이 어떤 조건을 충족시켰을 때 진행되는 특수 이벤트라면 게임 진행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필수 이벤트도 존재한다.
한편, 지오인터랙티브는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 다운로드 후 랭킹 등록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보드복 세트, 그녀의 기사단PC 게임, 퓨마 운동화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이번에 출시되는 신작 모바일게임 <그녀의 기사단>은 지난 2000년에 출시된 동명의 PC게임 '그녀의 기사든'을 배경으로 제작된 모바일게임으로, 2000년 출시 당시 뛰어난 사나리오와 그래픽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신작에 대한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원작게임의 명성에 걸맞게 '던전앤파이터' 시리즈 등의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제작한 지오인터렉티브가 기획을 포함해 2년 여의 개발 기간을 소모해 게임성을 높였다.
모바일 게임 ‘그녀의 기사단’은 스토리를 중시하는 정통 RPG게임으로 2명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캐릭터 선택에 따라 다른 스토리라인으로 진행된다. 한 캐릭터의 엔딩이 끝나면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여 새로운 스토리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게임 출시 전부터 유저들 사이에서는 횡스크롤 RPG 라는 흔치 않은 게임 방식이 화제가 되었었는데, 횡스크롤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그녀의 기사단>의 전투신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가능하게 한다. 2D의 귀여운 캐릭터와 NPC간의 말풍선 대화법, 캐릭터별 다른 스토리, 수준 높은 그래픽과 사운드 등은 새롭고 참신한 RPG라는 평을 받았다.
게임 진행은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우선 캐릭터가 있는 장소와 조건이 맞는 경우 연극처럼 NPC(Non-Player Character)와 대화를 하면 자연스럽게 전투모드로 이어지는 방식이 있다. 또한 캐릭터의 상태가 특수 조건에 맞는 경우 숨겨져 있던 특별 퀘스트를 통하여 희귀 아이템을 획득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앞의 두 유형이 어떤 조건을 충족시켰을 때 진행되는 특수 이벤트라면 게임 진행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필수 이벤트도 존재한다.
한편, 지오인터랙티브는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 다운로드 후 랭킹 등록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보드복 세트, 그녀의 기사단PC 게임, 퓨마 운동화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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