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주식회사는(대표이사 김병원) 유비쿼터스 미디어(대표이사 연국희)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 <메탈슬러그 서바이벌>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메탈슬러그 서바이벌'은 추억의 오락실 게임으로 유명했던 메탈슬러그 시리즈 원작의 가장 큰 재미였던 빠르고 다이나믹한 액션을 최대한 살리는 한편, 게임 그래픽을 개선하고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UI 등으로 재무장하는 등 원작의 수수한 느낌을 현대 감각에 맞게 추가, 수정하여 '메탈슬러그'를 기억하는 올드 유저는 물론, 원작을 모르고 접하는 새내기 유저들의 입맛을 맞추기에도 충분하다. 또한, 조작이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게임에는 킹 오브 파이터의 유명 캐릭터인 레오나와 정규군 로베르트 등의 두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는데, 캐릭터 간의 능력차이가 존재하지 않아 게이머의 취향대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메탈슬러그 서바이벌>은 '튜토리얼 모드'를 제공하는데, 메탈슬러그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유저가 게임 조작을 따라하기 쉽게 플레이를 즐기며 조작법을 익힐 수 있도록 제작해 초심자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토리모드 외에 '보스대전 모드'를 추가, 각 스테이지별 보스와 1:1로 대전할 수 있는 특별 모드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메탈슬러그 서바이벌'은 추억의 오락실 게임으로 유명했던 메탈슬러그 시리즈 원작의 가장 큰 재미였던 빠르고 다이나믹한 액션을 최대한 살리는 한편, 게임 그래픽을 개선하고 한 눈에 알아보기 쉬운 UI 등으로 재무장하는 등 원작의 수수한 느낌을 현대 감각에 맞게 추가, 수정하여 '메탈슬러그'를 기억하는 올드 유저는 물론, 원작을 모르고 접하는 새내기 유저들의 입맛을 맞추기에도 충분하다. 또한, 조작이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게임에는 킹 오브 파이터의 유명 캐릭터인 레오나와 정규군 로베르트 등의 두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는데, 캐릭터 간의 능력차이가 존재하지 않아 게이머의 취향대로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선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메탈슬러그 서바이벌>은 '튜토리얼 모드'를 제공하는데, 메탈슬러그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유저가 게임 조작을 따라하기 쉽게 플레이를 즐기며 조작법을 익힐 수 있도록 제작해 초심자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토리모드 외에 '보스대전 모드'를 추가, 각 스테이지별 보스와 1:1로 대전할 수 있는 특별 모드도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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