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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un

이번 주말, 동성로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게임 행사 'e-Fun 2018' 매년 지역 게임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이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15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은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이 9월 15(토)-16일(일) 양일간 진행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국내 최장수 게임쇼로 우뚝 선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은 지역 게임사들의 성장에 일조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으며, 지역민들의 게임문화 공유와 확산을 위해 매년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게임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의 타이틀을 필.. 더보기
[주간 게임세상] 게임대상, FPS는 안된다더니.. '아바(A.V.A)' 3관왕 ■ 2007 대한민국 게임세상, FPS게임 대상 이번 주의 가장 대표적인 핫 이슈가 되었던 것은 12월 12일(수) 진행되었던 '2007 대한민국 게임대상'이었습니다. 특히 위메이드의 과 레드덕의 중 어떤 게임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할 것인지에 많은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시상전까지는 대체적으로 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많았습니다. 지난 2006년 게임대상에서 이 '총기를 사용하는 인명살상용 FPS게임은 폭력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에 대상을 넘겨주었고, 2005년에도 가 에 게임대상의 영예를 넘겨주었던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라나도 에스파다'나 '열혈강호'도 훌륭한 게임이지만 이나 는 동시접속자수 수십만 명을 기록하며 공전의 히트를 친 게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