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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동양과 서양의 세계관이 한 자리에 만났다! '위(WE) 온라인' 중국발 '온라인 한류' 열풍을 일으킨 온라인게임 중 하나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제작자, 박지훈 대표와 주요 개발팀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동양과 서양이 세계관이 한 자리에 만난 온라인게임, 이 그 주인공입니다. 오는 23일로 예정되어 있는 국내 첫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하기 전부터 중국에 1천만 불, 대만에 4백만 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위 온라인을 미리 만나보았습니다. ■ 동양과 서양의 세계관이 하나로 모였다, '위(WE) 온라인' 이 담고 있는 세계관의 가장 큰 특징은 동양 제국과 서양 연합, 즉 깊은 매력을 담고 있는 동양적 세계관과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서양적 세계관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게임 속에서 상반된 두 세계관은 서로가 영토를 넘나들며 .. 더보기
첫 CBT 앞둔 '위 온라인' 중국 이어 대만에 400만 불 수출 계약 체결 - 대만 ‘소프트월드’와 400만 불 수출 계약 첫 번째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앞둔 이 지난 2월 중국 1000만 불 수출에 이어 대만 수출의 쾌거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구름인터렉티브(박영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꾸러기소프트(대표 박지훈)에서 개발중인 동·서양 판타지 MMORPG 의 대만 서비스 계약을 소프트월드(Soft World, 대표 왕쥔보)와 400만 불에 체결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공 주역인 박지훈 사장의 차기작으로, 개발 초기부터 아시아 시장에서 유례없는 주목을 받으며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출 계약은 1차 비공개 시범서비스 이전 중국 1000만불 수출에 이어 400만 불 규모로 대만에 수출이 성사.. 더보기
동·서양 판타지 '위(WE) 온라인' 23일부터 3일간 첫 비공개 테스터 1만명 모집 - 오늘부터 20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1만 명 모집 - 최초 시놉시스 및 독특한 게임 시스템 홈페이지 공개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꾸러기소프트(대표 박지훈)에서 개발중인 동·서양 판타지 MMORPG 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 ‘비밀의 원정대’를 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고 오늘(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는 20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1만 명을 모집하고, 홈페이지를 오픈해 게임에 대한 세부 정보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은 동·서양의 대립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박지훈 대표를 주축으로 열혈강호 온라인 개발팀이 3년 여간 개발했다는 점에서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에 실시될 1차 비공개 테스트 ‘비밀의 원정대’는 서양편이 우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