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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전투 액션 게임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 사전등록 시작 7road(세븐로드, 대표 개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전투 액션 모바일 게임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의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소울랜드: 세컨드 커밍’은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중국 무협 소설 ‘투라대륙’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로, 인간과 신마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과 수준 높은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또한 개성 넘치는 영웅 캐릭터들과 자유도 높은 이세계 대륙을 3D 영화급 그래픽으로 구현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세계관의 핵심이 되는 ‘스피릿’은 식물, 동물, 때로는 물건과 신체에도 존재하는 신비한 존재로, 두 제국과 3대 가문이 ‘스피릿’의 힘을 빌려 소울랜드를 지배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플레이어는 수련 과정을 거쳐 ‘스피릿’의 힘을 자유롭게 다루.. 더보기
신작 방치형 AFK 게임 '오트랜드 오브 워' 정식 출시 7road(세븐로드, 대표 개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방치형 AFK 모바일 게임 ‘오트랜드 오브 워’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트랜드 오브 워’는 진영 간의 상성과 영웅들의 인연을 활용해 대결하는 방치형 게임으로, 바쁜 현대인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편한 게임이다. 특히 무작위로 발생하는 아이템과 사건 요소를 내세워 단순히 전투력에만 좌우되지 않고, 영웅 덱 조합과 배치에 따른 전략 승부를 펼칠 수 있다. 또한 길드원들과 단합해 보스를 처치하는 콘텐츠와 영웅 간의 레벨을 공유하는 공명 트리 시스템 등을 통해 다채로운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첫 소환에서 SS등급 영웅을 무조건 획득할 수 있고, 지휘관 레벨을 올리면 희귀한 영웅과 미스테리 .. 더보기
신작 AFK 모바일 게임 '오트랜드 오브 워' 사전등록 시작 7road(세븐로드, 대표 개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방치형 AFK 모바일 게임 ‘오트랜드 오브 워’의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트랜드 오브 워’는 빛과 어둠의 신이 창조한 조물들이 세 가지 진영에 속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진영 간의 치열한 대결을 담았다. 특히 개성 넘치는 수백 명의 영웅이 등장하며, 이들의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하고 진영 간의 상성 관계 및 영웅 인연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도 펼칠 수 있다. 또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방치형 시스템을 채택해 자동 전투로 여러 스테이지를 동시에 공략하고 재화를 획득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투력에만 좌우되지 않고, 최적의 덱 조합과 위치 배정으로도 짜릿한 역전승을 거둘 수 있으며, 아이템과 사건 등이 무작위로 발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