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3분기 순익 55억 내며 흑자전환 성공…올 하반기 신작 2~3종 공개
- 한빛소프트, 3분기 당기순이익 55억 8천, 영업이익 7억 2천으로 흑자전환 - 분기 매출액 172억으로 전분기 대비 30%, 전년동기대비 7.2%증가 - 3분기 누적 매출 478억, 전년동기대비 15.6% 증가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빛소프트는 16일, 3분기 매출액이 172억 4,300만 원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7억 1,700만 원과 55억 8,400만 원을 기록, 7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실적은 전기 대비 매출액이 40억 원, 30.5%가 증가한 것으로, 전년 동기와 대비해도 11억 5700만 원, 7.19%가 늘어난 것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 해외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라이선스 수익이 증가했으며, 한빛소프트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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