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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K-게임 해외진출 돕는 '게임더하기' 지원사업, 올해 규모 더 늘린다 국내 중소게임사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수출성과 확대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의 ‘게임더하기(GSP Plus)’ 지원사업이 2024년 확대된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173개의 국산게임의 수출을 지원한 게임더하기 지원사업은 중소게임사들이 온라인 플랫폼 내 포인트를 사용하여 컨설팅, 마케팅, 인프라, 게임서비스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콘진원의 게임 수출지원 사업이다. 2024년 게임더하기 지원사업은 ▲지원 부문 및 최대 지원금 상향 ▲VR게임 지원을 통한 지원범위 확대를 토대로 플랫폼별 특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2023년 스타트업 및 무제한 총 35개 게임을 대상으로 최대 2억 포인트를 지원.. 더보기
한콘진 '게임더하기 지원사업' 게임회사 대상 실무 강화 세미나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K-게임의 수출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 ‘게임더하기 지원사업(GSP Plus)’에 참여 중인 게임사를 대상으로 실무적 역량 및 성과의 증대를 위한 ‘2023년 게임더하기(GSP Plus) 실무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2023년 게임더하기 세미나는 게임더하기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36개 게임 개발사, 운영 PM사, 서비스사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노하우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지난 14일, 스파크플러스 강남점 16층 라운지에서 열린 본 세미나에는 KOCCA 게임본부 김성준 본부장을 포함해, 운영 PM사인 컴투스플랫폼과 비에이블랩, 서비스사인 라티스글로벌 담당자가 자리했으며, 올해 .. 더보기
K-게임 해외 진출 돕는 '게임더하기' 사업, 36개 게임사 혜택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게임더하기(GSP Plus)’ 사업의 우수성과 게임사로 해긴 ‘데미안 전기’, 슈퍼플래닛 ‘탭드래곤: 소녀기사 루나’, 슈퍼엔진 ‘다그닥기사단’, 테이크원컴퍼니 ‘블랙핑크 더 게임’을 선정했다. 게임더하기 사업은 해외시장 직접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게임사가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사업이다. 콘진원은 올해 36개의 게임사를 선정하여 총 59억 원 규모의 서비스 이용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우수성과 게임사 선정은 게임더하기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활발한 글로벌 진출 독려 및 그동안 축적된 우수한 성과에 대한 추가 보상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재 게임더하기 사업에 참여 중이며, 23년 8월 31일.. 더보기
K-게임 수출 도운 한콘진 '게임더하기' 사업, 공유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주관하는 2022년도 게임더하기(게임기업 자율선택 지원) 사업의 성과 공유 네트워킹 데이가 지난 12일 개최됐다. 2022년 게임더하기 성과 공유 네트워킹 데이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개발사와 협력사를 비롯한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2년 사업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성과 영상을 상영했으며, 로드컴플릿, 에이블게임즈, 게임베리스튜디오 등 개발사가 참여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아울러 게임사들 간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시간과 럭키드로우 및 경품 게임이 마련되어 참여사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게임더하기 사업을 통해 국산 게임 37개의 해외 직접 진출을 지원하고 게임사의 역량.. 더보기
동남아 흔든 'K-게임' 태국게임쇼 2022 한국관에 1만 명 방문객 몰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태국게임쇼 2022’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1만 2천여 명의 방문을 이끌었다. 태국게임쇼는 올해 15회째를 맞는 동남아 최대 규모 게임행사로, 최근 가파르게 성장 중인 동남아 게임시장을 겨냥해 매년 많은 글로벌 게임업체가 참가하고 있다. 이번 태국게임쇼는 지난 2019년 대비 관람객이 약 2만 명 이상 증가하여, 3일간 총 16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된다. 태국은 동남아 전체 게임 시장의 21%를 차지한다고 분석되며, 앞으로의 성장 또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콘진원은 태국게임쇼에 한국공동관을 열어 K-게임의 태국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모색했다. 올해 태국게임쇼 한국공동.. 더보기
치열한 예선전 끝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 개최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국립특수교육원, 넷마블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게임과 e스포츠를 통한 장애학생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한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한다. 장애학생들의 정보화 능력 신장과 건전한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를 뛰어넘어 게임 안에서 누구나 평등하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일부 종목의 경우 청주 그랜드 플라자호텔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230여 개 특수학교와 학급의 학생을 포함해 학부모와 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정보경진대회 e스.. 더보기
도쿄 게임쇼 참여한 'K-게임' 한국공동관에 3만 명 몰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쇼 ‘도쿄게임쇼 2022(이하 TGS 2022)’에서 한국공동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미국 E3, 독일 게임스컴과 함께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손꼽히는 TGS 2022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개최되었다. 콘진원은 TGS 2022에서 B2C 기간까지 전 기간 참여하여 K-게임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TGS 2022 한국공동관은 ▲현지기업탐방 ▲한·일 게임 콘텐츠 기업 네트워킹 교류회 ▲비즈매칭 상담 등 참가사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스탬프랠리 ▲타임이벤트 ▲콘텐츠 인기투표 등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 콘진원.. 더보기
K-게임 해외 진출 돕는 '게임더하기 지원사업' 21일까지 추가 진행 발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조현래)은 국내 게임사들의 해외 시장 개척 및 K-게임의 수출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게임더하기 지원사업(GSP Plus)’에 기업들의 관심과 호응이 이어진 결과 ‘3차 서비스 제공 협력사 모집’을 오는 8월 21일까지 추가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유망 게임 개발사들이 개발한 ‘K-게임’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마련에 방점을 둔 게임더하기 지원사업은 해외 진출 시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직접적으로 필요한 서비스와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력사는 국내 게임 개발사의 원활한 해외 진출에 도움을 줄 서비스 제공 기업을 뜻하며, ‘컨설팅’과 ‘마케팅’, ‘게임 서비스’, ‘더빙’, ‘번역’,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이.. 더보기
게임스컴 2022 참가 확정! 'K-게임' 산업, 뭉쳐서 해외로 진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국내 우수 게임 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게임스컴 2022’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형태의 해외 게임쇼에 3년 만에 참가한다. 올해 콘진원은 코로나 확산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독일 ‘게임스컴’ ▲일본‘도쿄게임쇼’ ▲태국 ‘태국게임쇼’에서 ‘2022 해외마켓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 게임개발사와 해외 배급사 간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서 15개 국내 게임개발사와 한국공동관 운영 우선 콘진원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2(Gam.. 더보기
1년 대장정 마친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 올바른 게임 문화 전파 앞장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청소년 및 보호자들에게 올바른 게임 문화를 전파하는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은 지난 4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게임리터러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보다 많은 청소년과 보호자들에게 문화로서 게임을 알리고 문화 콘텐츠로서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848명을 현장에서 만나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맞춘 게임리터러시 및 게임활용 코딩, 진로 수업 등의 다양한 교육 방식을 통해 참가자가 게임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즐기고 만드는 ‘플레이 메이커(Playmaker)’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게임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