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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톤테일M

프리스톤테일M, 사전등록 열흘 만에 100만 명 몰렸다 파우게임즈(FOW GAMES, 대표 이광재)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의 사전등록자가 약 열흘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예감을 낳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인기는 ‘프리스톤테일M’이 기존 온라인 게임을 즐겼던 3040세대들에게는 향수를, 1020 세대들에게는 뉴트로 감성을 품은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부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킹덤: 전쟁의 불씨’에 적용된 자체 엔진 ‘레이 엔진’을 활용한 게임의 안정성과 원작의 스토리를 구현한 게임성, 비롯해 파우게임즈의 검증된 운영 역량에 대한 신뢰도 한 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이러한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식 출시전까지 최대한 보완 작업을 거쳐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리스.. 더보기
추억의 게임이 모바일로 귀환! 프리스톤테일, 라그나로크 등 잇다라 예고 [자료제공: 파우게임즈] 2000년대 초반, 수많은 게이머들의 잠자는 시간을 빼앗아간 추억의 PC 게임들이 모바일로 돌아온다. 특히 이들 게임들은 기존 온라인 게임을 즐겼던 3040세대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뉴트로’에 열광하는 1020 유저들에게는 게임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면서 모든 세대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파우게임즈의 ‘프리스톤테일M’, 컬러버스의 ‘퍼피레드’,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더 로스트 메모리즈’ 등이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번 유저들을 환상의 세계로 데려 가기 위해 시동을 건다. 먼저, 국민 첫사랑 PC 게임인 ‘프리스톤테일’이 엄지족을 공략할 모바일 게임 ‘프리스톤테일M’으로 재탄생한다. ‘프리스톤테일M’은 지난 2002년에 출시되어 20년 동.. 더보기
원작 감성 재현해 모바일로 돌아온 '프리스톤테일M' 사전 등록 개시 파우게임즈는(FOW GAMES, 대표 이광재)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프리스톤테일M’은 PC 온라인 게임 ‘프리스톤테일’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프리스톤 대륙을 배경으로 호전적인 종족 ‘템스크론’과 평화의 종족 ‘모라이온’ 간의 전쟁을 담았다. 특히 ‘킹덤: 전쟁의 불씨’에 사용된 파우게임즈의 자체 엔진 ‘레이 엔진’을 활용해 원작에서 대륙을 탐험하며 느꼈던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또한 함께 할수록 강해지는 파티 플레이와 전직 및 스킬 강화 등 RPG에서 중요한 요소인 성장 콘텐츠로 중무장해 MMORPG 팬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이번 사전등록은 공식 사이트에서 참여 가능하며 러씨디 쉘텀 100개, 러씨디 강화석 .. 더보기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온 '프리스톤테일M' 원작의 그 향수 다시 느낄 수 있을까? 파우게임즈는(FOW GAMES, 대표 이광재)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프리스톤테일M’의 BI와 일러스트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프리스톤테일M’은 지난 2002년에 출시되어 20년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PC MMORPG ‘프리스톤테일’ IP를 기반으로 원작의 분위기를 살려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했다. 특히 ‘킹덤: 전쟁의 불씨’에 사용된 파우게임즈만의 자체 엔진인 ‘레이 엔진’의 성능과 자사의 운영 노하우를 십분 발휘, 보다 수준 높은 플레이 환경과 색다른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함께하는 파티 플레이, 이용자의 노력에 합당한 보상, 전직, 스킬 강화, 펫 성장 특화 콘텐츠 등 다양한 성장 요소를 준비했다. 이번에 공개한 BI에서는 원작 속 가상의 땅 ‘프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