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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2 블루

포트리스2 블루, 오늘부터 러시아서 시범서비스 실시 CCR(대표 윤석호)은 자사 캐주얼게임 가 오늘(4.16)부터 러시아 현지에서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포트리스2 블루’는 2001년 국내 최초로 회원 1천만명과 동시접속자 10만명을 돌파한 원조 국민게임으로 국내 서비스 7년만에 유럽 시장에서 선보인다. 현지 서비스 업체 이노바시스템스는 금일 포트리스2 블루의 공식 홈페이지(www.fortress2.ru)를 공개한다. 게이머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회원 가입 후 클라이언트를 내려 받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CCR 윤석호 대표는 “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 커다란 인기를 모으며 국민게임 반열에 오른 포트리스2 블루가 러시아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빠르면 5월 중에 아이템 판매를 통한 부분.. 더보기
포트리스2 블루, 26일부터 러시아서 공개 시범서비스 실시 원조 국민게임 ‘포트리스2 블루’가 러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라인 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자사 캐주얼게임 가 러시아에서 다음주 26일부터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사 이노바시스템스는 먼저 금일 포트리스2 블루의 티저 홈페이지(www.fortress2.ru)를 열고 게이머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는 26일 공개 시범 서비스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다. CCR 김성희 해외사업팀 과장은 “현재 러시아 게임 시장에서는 마땅히 즐길만한 캐주얼 게임이 없는 상황”이라며 “2D 기반에 게임 조작이 쉽고 캐릭터가 귀여운 ‘포트리스2 블루’라면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CCR은 현지화 작업 및 업데이트 등 기술적인 제반 사항을 맡고 있으며, 이노바.. 더보기
포트리스2 블루, PC방 요금체계 바꾼다 CCR(대표 윤석호)는 12월 13일부터 ‘포트리스2 블루’의 PC방 요금 방식을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CCR은 PC방 과금을 기존 정액제에서 300시간(45,000원), 600시간(85,500원), 1000시간(139,500원), 2000시간(270,000원), 3000시간(391,500원) 등 5가지 선불 정량제 방식으로 전환한다. 선불 정량제는 등록한 IP 대역폭 안에서 날짜와 상관없이 시간으로 소진되고, 정해진 시간에 대한 요금을 미리 납부 후 사용하는 요금제다. 기존엔 PC 40대 기준으로 월 9만9천원을 받는 월정액제 방식을 유지해왔다. 이번 과금 방식 전환으로 게이머들은 ‘포트리스2 블루’ 회원 PC방에서 게임을 하면 캐쉬 프리미엄 아이템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