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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블랭크

신작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 24일부터 프리 오픈베타 테스트 돌입 -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Pre OBT 실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타격전율 FPS 가 1월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프리 오픈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포인트 블랭크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7일간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 기간을 통해 타격감 뿐만 아니라 타 FPS와는 달리 빠르게 진행되는 속도감으로 유저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Pre OBT에서는 지난 비공개시범서비스에서보다 더 다양한 맵과 모드가 도입되었고, 주무기 3종과 함께 신규 모드인 시설파괴 미션이 추가되는 등 화끈한 타격감을 원하는 FPS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됐다. 또한 클랜 등의 커뮤니티 시스템을 도입하여 유저들에게 게임을 즐기는 데 있어 최적의 환경.. 더보기
FPS의 화끈함 타격감 보여준다! '포인트 블랭크' 첫 비공개테스트 돌입 제페토에서 개발하고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에서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FPS 게임 가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의 비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 테스트는 4000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주말(금요일 밤 10시∼일요일 밤 10시)에는 게임을 더 즐기고 싶어하는 유저들을 위해 24시간 전면 오픈 할 예정이다. 는 FPS의 기본은 화끈한 타격감이라는 믿음 아래 개발 기간 동안 타격감 향상에 집중했으며, FFT(Friends & Family Test)와 지스타 2007을 통해 게임을 미리 즐겨본 유저들은 "물리엔진이 적용된 캐릭터들이 쓰러질 때의 모션에서 타격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또한 맵 안의 기둥이나 유리창, 드럼통 등은.. 더보기
엔씨 최초의 FPS게임 '포인트 블랭크', 첫 비공개 테스터 모집 - 12월 11일까지 총 3,000명의 테스터 모집, 13일∼19일 테스트 진행 - 총 5종의 맵 및 신규 게임 모드, 여성 캐릭터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최초의 FPS 게임인 가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 Closed Beta Test)를 앞두고, 오늘(28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총 3,0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 테스터 신청은 포인트 블랭크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0명의 테스터들은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포인트 블랭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테스트는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주말에는 24시간 진행된다. '타격전율 FPS'라는 독특한 슬로건에 어울리는 화끈한 타격감을 특징으로 하는 는 이번 CBT를 통해 벽이나 기둥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