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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맨

페이퍼맨의 최강자를 가려라! 프리미엄 토너먼트 리그 개최 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캐주얼 FPS게임 은 오는 8월 9일부터 19일까지 내 최강자를 가리는 '2007 페이퍼맨 프리미엄 토너먼트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5일까지 6명으로 구성된 팀을 구성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은 이번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새롭게 등장한 총기(MG-42 LE)의 사용권 및 게임내에서 자신들의 클랜을 광고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에 참여한 클랜에는 향후 이벤트에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토너먼트에 대해 싸이칸 엔터테인먼트 박종우 PM은 "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유저들간의 커뮤니티를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와 같은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토너먼트 개최로 유저가 스스로 만들어.. 더보기
유저가 만들고 유저가 참여한다! '페이퍼맨' 유저 클랜전 개최 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캐주얼 FPS게임 은 지난 7월 7일 유저가 스스로 만들고 참여한 자발적인 클랜전을 개최했다고 7월 12일 밝혔습니다. Priend, 카파, 쓰나미등 을 대표하는 8개 클랜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Air Clan(구 FBI)은 결승전에서 급조클랜을 세트스코어 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초대 클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 클랜전은 유저들의 자발적인 커뮤니티만으로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향후 페이퍼맨의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Air Clan에서 수호신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유저는 "사상 처음으로 열린 클랜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친목 클랜전이었던만큼 팀원들과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 더보기
페이퍼맨, 7월에 '버닝타임' 하세요! 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캐주얼 FPS게임 이 7월을 맞아 [버닝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실시되는 이벤트는 매일 1회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게임머니를 지급하는 '우리 이제 그냥 '쪽' 주세요'와 주어진 시간동안 특정 미션을 달성하면 게임머니를 지급하는 '스타일리쉬하게 놀아보자'의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먼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우리 이제 그냥 '쪽' 주세요'는 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일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특별 상여금으로 게임머니 1,000쪽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는 7월 7일과 8일 양일간 18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는 '스타일리쉬하게 놀아보자'는 해당 시간 동안 '하트 브레이크샷' 10회 또는 '에어콤보샷' .. 더보기
진화된 '추억의 게임'으로 올 여름을 즐겨볼까? <비트파일럿> 외 인기있던 '추억의 게임' 온라인으로 진화 1980 ~ 90년대 인기를 모았던 오락실게임들에 '대결모드'를 가미한 신작들이 게이머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오락실게임 시장에서 한차례 검증 받은 '추억의 게임'들이 실제 다른 게이머와 대결을 펼칠 수 있는 '대전 게임'으로 새롭게 진화함으로써 또 다른 재미를 주고있기 때문인데요. 추억의 오락실 게임 에 대전요소를 가미한 슈팅게임 에서부터 귀여운 종이인형들의 총격전을 다룬 등 이들 게임들은 오락실게임처럼 간편한 조작과 짜릿한 손맛, 박진감 넘치는 화면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어 복잡한 RPG 보다는 간단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추구하는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의 개발사인 나인휠스 장종철 팀장은 "과 같은 캐주얼 슈팅 게임은 귀여운 캐릭.. 더보기
<페이퍼맨> 동시접속자 7천명 돌파! ■ 캐쥬얼 FPS, 동시접속자수 3만명 돌파! 싸이칸 엔터테인먼트(대표 이건희)의 캐주얼 FPS게임 이 동시접속자 7,000명, 일 가입자수 3만명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합니다. 은 캐쥬얼게임의 아기자기함과 FPS의 타격감을 합쳐놓은 독특한 게임으로 유저들의 많은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오픈베타 서비스 2주만에 최대 동시접속자를 이룬 은 기말고사등 시기적인 상황과 경쟁작 출시등 시장적인 상황이 좋지 않음을 감안할 때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본격적인 방학 시즌이 시작되면 더 큰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한게임과의 채널링 및 유저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더욱 많은 신규회원이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동시 접속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