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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모바일

휴대폰으로 임진왜란의 치열함을 느껴라! 임진영웅전, KTF 통해 출시 KTH(파란)의 모바일게임 브랜드 파란모바일은 엣데이터에서 개발한 을 KTF를 통해 출시했다고 오늘(10.4)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신작 모바일게임 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이순신, 권율, 곽재우 등 5명의 영웅캐릭터를 이용해 자원과 병력을 관리하며 왜군을 방어하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데요. 이 게임은 크게 시나리오모드와 커스텀맵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나리오모드는 '부산진전투'를 시작으로 '노량해전'까지 총 12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매 전투마다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은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준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유저는 시나리오모드 외에 커스텀맵모드를 이용해 다양한 맵을 추가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더보기
KBO 프로야구 07, KTF로도 출시 KTH 파란의 모바일게임 브랜드 '파란모바일'은 지오인터랙티브가 개발한 을 KTF를 통해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은 KBO소속 8개구단 200여명 선수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한 모바일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야구매니아의 관심을 받았던 모바일게임인데요. 또한, 지난 7월 SKT에서 먼저 출시해 야구게임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어 KTF에서도 인기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7년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 일정을 게임에 반영한 은 뛰어난 그래픽과 물리엔진, 선수육성, 트레이드, OB채용 시스템 등 PC게임과 비교해도 될 만큼 다양한 부가 기능이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관해 KTH 게임사업팀 장현우 PM은 "은 KBO 라이센스에 사실감 넘치는 게임성을 더해 10대 엄지족.. 더보기
'파란모바일' 출시 게임, 연일 히트 기록! KTH '파란(www.paran.com)'의 모바일 게임 브랜드 이 KTF를 통해 출시하는 게임이 연속 히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은 4월 'MBC 주몽' 월간 다운로드 4위, 5월 '던파거너편' 월간 1위에 이어 6월 27일 출시한 '귀신사냥 2007'까지 오픈 첫 주 만에 다운로드 1위에 올라 매월 KTF 인기게임의 상당 수를 장악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7월 첫주 KTF 인기게임 순위 1위에 오른 은 '귀신잡는 퇴마사' 컨셉으로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오픈한 게임으로, 다운로드 매출 외에 아이템 판매 매출의 비중이 높아 반짝 인기가 아닌 스테디-셀러(steady seller)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인기비결에 대해 의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KT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