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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KBO 프로야구 07, KTF로도 출시

KTH 파란의 모바일게임 브랜드 '파란모바일'은 지오인터랙티브가 개발한 <KBO 프로야구 07>을 KTF를 통해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BO 프로야구 07>은 KBO소속 8개구단 200여명 선수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한 모바일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야구매니아의 관심을 받았던 모바일게임인데요.

또한, 지난 7월 SKT에서 먼저 출시해 야구게임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어 KTF에서도 인기 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7년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 일정을 게임에 반영한 <KBO 프로야구 07>은 뛰어난 그래픽과 물리엔진, 선수육성, 트레이드, OB채용 시스템 등 PC게임과 비교해도 될 만큼 다양한 부가 기능이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관해 KTH 게임사업팀 장현우 PM은 "<KBO 프로야구 07>은 KBO 라이센스에 사실감 넘치는 게임성을 더해 10대 엄지족은 물론 20∼30대 프로야구 매니아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KTH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현금,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파란리그 이벤트'를 이달 29일부터 한 달간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KBO 프로야구 07>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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