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아이온'만 있나요? 겨울 게임시장 달구는 온라인 후발주자 추격전 '아이온'과 같은 블록버스터급 대작 게임들이 겨울 게임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후발주자들의 거센 추격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게임은 지난 1월 15일 월정액 과금제에서 부분유료화로의 변신을 실시한 CJ인터넷(넷마블)의 이다. 이 게임은 무료서비스 실시 하루 만에 늘어나는 접속자를 감당하지 못해 신규 서버를 신설한 데 이어, 현재까지 3개의 서버가 신설될 정도로 이용자가 크게 늘어났다. 무려 30배나 급증한 신규 이용자를 바탕으로 지난 18일에는 동시접속자수 3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 전 세계 5대양을 배경으로 순항을 이어나가고 있다면, 온라인게임의 주 이용자인 남성 게이머들의 이목을 끄는 메카닉 온라인게임 도 인기를 얻고 있다. 1월 13일 공개서비스가 실시된 이 게임도.. 더보기
'버블파이터' 2차 테스트 서비스 일정 공개! 13일부터 6일간 실시 - 넥슨 유저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버블파이터 2차 테스트 - 오늘부터 게임 홈페이지 통해 참여자 모집, 13일부터 18일까지 테스트 진행 - 신규 게임 모드 "아이템 전" 및 각종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 공개 예정 지금 바로, 버블파이터 테스트를 신청하세요!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늘, 자사의 캐주얼 슈팅 게임 관련하여 두 번째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버블파이터의 2번째 테스트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이는 '넥슨 회원'이라는 누구나, 신청을 통해 100% 게임 참여가 가능한 오픈형 테스트로, 실제 게임 진행에 앞서서 유저들은 오늘부터 게임 홈페이지에서 테스트 참여를 미리 신청할 수도 있다. 특히 버블파이터의 2차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게임 모드인 ".. 더보기
캐주얼 슈팅 온라인게임 '버블파이터' 첫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 실시 - 배찌, 다오 등 친근한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캐주얼 슈팅 게임 - 오늘부터 21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참여자 5,000명 모집 - 테스터 신청자를 대상하여, 시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버블파이터와 함께 하는 여름, 그 시작이 다가온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오늘부터, 캐주얼 슈팅 게임 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Closed Beta)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 버블파이터는 넥슨 로두마니 스튜디오에 제작한 2008년 캐주얼 기대 신작으로 비엔비, 카트라이더에 이어 제작된 시리즈 게임이다. 특히 물총 싸움을 컨셉으로 제작된 슈팅 게임이라는 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최대 4:4까지 가능한 팀 플레이, 대전의 경우 전략적인 재미도 선사한다. 버블파이터의 1차 테스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