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도네시아

리니지2, 2억 2천만의 '인도네시아' 게임시장 공략 나선다 -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라이센싱 계약 체결 - 올 하반기부터 서비스 예정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인도네시아 게임업체 '메가수스 인포테크(PT. Megaxus infotech)'社 와 9일 자카르타에서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였다. 2005년에 설립된 메가수스 인포테크社는 인도네시아 온라인 게임시장을 리드하는 선두 업체로 현재 1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를 올 하반기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다. 메가수스 인포테크社 에바 물리아와티 이사는 "현지 게이머들의 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은 편이며, 이번 현지 게임시장 사상 최대 규모의 라이센싱을 통해 자국 게임시장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는 이번 계약으로 국내를 비롯해 대만, 일본, 중국, 필리.. 더보기
열혈강호 온라인, 베트남에 수출 계약 체결 - 대한민국 대표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7번째 해외 진출국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 - '열혈강호 온라인' 전세계 총 7,000만 명의 회원 보유, 8개국 서비스하는 글로벌 게임 -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 피티크레온 통해 오늘 7월 비공개 서비스 예정 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 회사인 피티크레온(PT.KREON, 대표 B.J. KIM)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전세계 총 7,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현재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에서 서비스 중이며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로 한국을 포함하여 전세계 8개국에서 서비스하게 된다. 인도네시아 파트너 사인 피티크레온은 엠게임의 '.. 더보기
RF온라인, 러시아 & 인도네시아서 매출액 10억 돌파 CCR(대표 윤석호)는 자사의 SF MMORPG 이 지난 3월 러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6.2억원과 4.5억원을 벌어들이면서 양국 합쳐 처음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54개국에 나가있는 RF온라인은 러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만큼은 현지 최고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매출과 이용자수에서 경쟁 게임을 압도하고 있다. 지난 3월말 기준으로 RF온라인의 러시아 최고 동접자와 누적회원수는 각각 1만3천명과 42만명이며, 인도네시아는 각각 1만7천명과 57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CCR 임균령 해외사업팀장은 “RF온라인은 최근 급등한 환율로 평소에 비해 약 5%의 매출 증대가 발생하는 등 환율 수혜를 보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인도,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멕시코 등 남미 지역에 추가로 진출해 RF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