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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온라인

첫 CBT 앞둔 '위 온라인' 중국 이어 대만에 400만 불 수출 계약 체결 - 대만 ‘소프트월드’와 400만 불 수출 계약 첫 번째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앞둔 이 지난 2월 중국 1000만 불 수출에 이어 대만 수출의 쾌거를 달성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구름인터렉티브(박영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꾸러기소프트(대표 박지훈)에서 개발중인 동·서양 판타지 MMORPG 의 대만 서비스 계약을 소프트월드(Soft World, 대표 왕쥔보)와 400만 불에 체결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성공 주역인 박지훈 사장의 차기작으로, 개발 초기부터 아시아 시장에서 유례없는 주목을 받으며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출 계약은 1차 비공개 시범서비스 이전 중국 1000만불 수출에 이어 400만 불 규모로 대만에 수출이 성사.. 더보기
동양과 서양 판타지가 모두 만났다, '위(WE) 온라인' 원화 첫 공개 - 동·서양 캐릭터, 배경 등 컨셉 원화 최초 공개 - 열혈강호온라인 개발팀 후속작으로 이목 집중 그간 베일에 가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의 컨셉 원화가 최초로 공개됐다.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꾸러기소프트(대표 박지훈)에서 개발중인 동·서양 판타지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의 원화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은 중국내 한류 게임 열풍을 처음으로 주도한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박지훈 대표와 주요 개발팀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 게임으로, 개발 초기부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난 2월, 비공개 테스트 이전에 중국시장에 1000만불 수출을 달성한 은 ‘동양의 깊이와 중세 판타지의 광활한 스토리를 구체화한 최초 온라인게임’이라는 평을 얻으며 국내는 물론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