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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열국지 서비스

정통 전략 웹게임 '웹열국지' 13일부터 정식 서비스 돌입 [자료제공: (주)유니아나] 초기 웹 게임 시장은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전략 게임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시장이 확대되면서 보다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웹 게임이 등장했다. 웹 게임이 클라이언트 게임처럼 변해가면서 진정한 의미의 ‘웹 게임’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는 요즘 춘추전국시대를 기반으로 한 정통 전략 웹 게임이 등장했다. (주)유니아나(대표 윤대주)에서 서비스하는 가 바로 그것. 13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는 는 여러 제후들이 힘을 모아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웹 전략 게임으로 자원을 모아 전쟁을 하고 영토를 확장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세력을 형성해 연맹을 건설하고 연맹을 왕국으로 승격 시키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여 춘추전국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더보기
신작 전략 웹게임 '웹열국지' 13일부터 정식 서비스 돌입 (주)유니아나는 전략 웹게임 의 정식서비스를 오는 9월 13일부터 시작 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지난 8월 비공개 테스트로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는 평소 웹 게임을 즐기던 게이머들이 대거 참여하여 전략∙전쟁 게임 고수를 가리는 장이 되었다고 평가 받았으며, 유저가 직접 역사를 만들어나간다는 점에서 깊이 있는 몰입감과 자유도를 느낄 수 있다는 게 비공개 테스트 참여자들의 공통된 평이었다. 주나라 말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드는 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는 자원을 모아 성지를 발전시키고, 장수를 육성하여 전쟁을 진행하고, 연맹을 발전시켜 국가로 만들어 주변국가들을 속국화 시키는 것 등의 기본적인 전략요소들을 충실히 담아냈다. 특히 노력한 만큼 강해지고 열강들의 틈새에서도 얼마든지 홀로서기가 가능하여 일.. 더보기
정통 무협 웹게임 '웹열국지'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 성황리에 종료 ㈜유니아나는 정통 무협 웹게임 의 첫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종료했다고 20일 밝혔다.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단 4일간 진행된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전략 웹 게임 특성상 평소 웹 게임을 즐겨오고 있는 게이머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이에 따라 서로의 자존심을 건 순위 다툼이 치열하게 진행되어 그야말로 전략 웹 게임의 고수를 판가름 하는 장이 되었다. 는 주 나라 말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드는 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전략 웹 게임으로 이러한 시대적 배경만 주어질 뿐 이후의 역사는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 나가게 된다. 자원을 모아 성지를 발전시키고, 장수를 육성하여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은 유사 웹 전략 게임과 비슷하지만, 연맹을 발전시켜 국가로 만들고 다른 유저의 성을 점령하여 속국으로 만들어 나가.. 더보기
춘추시대 배경의 신작 웹 전략게임 '웹열국지' 오늘부터 CBT 시작 (주)유니아나(대표 윤대주)에서 서비스하는 의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가 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진행 된다. 정통 전략 웹게임 는 주 나라 말 서주의 멸망 이후 유력 세력들이 힘을 규합하여 여러 국가들을 건국하며 춘추전국시대로 넘어가는 시대가 배경이지만 이러한 시대적 배경만 있을 뿐 그 외의 모든 것은 유저가 만들어 가는 유저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다. 특히 자신의 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원하는 대로 장수를 육성하며 게임 내 길드 개념인 연맹을 발전 시켜 국가로까지 이르는 등 정통 웹 게임의 특성을 충실히 구현하여 그간 전략 웹 게임을 즐겨온 유저나 처음 접한 유저들에게 전략 웹 게임의 참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 CBT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