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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정통 전략 웹게임 '웹열국지' 13일부터 정식 서비스 돌입

[자료제공: (주)유니아나] 초기 웹 게임 시장은 삼국지를 기반으로 한 전략 게임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시장이 확대되면서 보다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웹 게임이 등장했다. 웹 게임이 클라이언트 게임처럼 변해가면서 진정한 의미의 ‘웹 게임’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는 요즘 춘추전국시대를 기반으로 한 정통 전략 웹 게임이 등장했다. (주)유니아나(대표 윤대주)에서 서비스하는 <웹열국지>가 바로 그것.

13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는 <웹열국지>는 여러 제후들이 힘을 모아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웹 전략 게임으로 자원을 모아 전쟁을 하고 영토를 확장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세력을 형성해 연맹을 건설하고 연맹을 왕국으로 승격 시키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여 춘추전국시대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웹열국지>의 무장 육성 시스템과 진형 시스템은 자동전투 시스템이 가지는 최고의 묘미를 선사한다. 특히 부대의 진형과 병과의 상성은 전쟁을 진행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여 그간 웹 전략 게임을 플레이 해온 게이머들이 쌓아온 전략적인 진형 배치 노하우와 무장 육성 스킬들을 마음 껏 뽐낼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웹열국지>의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웹열국지>에 가입하여 신망 100이상을 달성한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하여 27인치 모니터, 게이밍키보드,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며 최초 금화주머니 구매 시 20% 추가 금화를 지급 한다. 또한 매일 접속시 마다 캐시 아이템 구매가 가능한 ‘쿠폰50’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개인 순위 상위 100명에게도 ‘쿠폰50’을 지급한다.

이번 정식 서비스는 ‘네이버 온라인 게임’을 통해 채널링도 함께 진행되어 네이버 아이디만 있어도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웹열국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now.unian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웹열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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