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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썬더

'사용자 천만 돌파' 워 썬더, 1.51 콜드 스틸 업데이트 적용 - 신규 게임모드와 핀란드 배경의 첫 겨울 전장 선보여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콜드 스틸' 1.51 업데이트를 2일 시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워썬더’는 지상군 버전 ‘그라운드 포스’를 위한 핀란드의 버려진 마을을 배경으로 한 눈 덮인 겨울 맵을 선보였다. 영하의 환경에 얼어붙은 호수, 위험한 매복지역과 광활한 얼음 지역을 통과하는 것은 그 자체로 도전이다. 얼음 위를 지날 때 탱크의 무게를 고려해야 하며, 얼음 밑에서 터질 폭탄이나 적의 공격에도 주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 추가된 ‘인듀어링 콘프론트’(Enduring Confrontation) 모드는 사실적인 시뮬레이션 전투를 구현했다. 플레이어가 죽어도 끊임없이 되살아나므로, 팀.. 더보기
워썬더, 2차 세계대전 승전 70주년 기념 업데이트 시행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2차 세계대전 연합군승전 70주년을 맞이하여 1.70.1945 ‘빅토리 데이’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노르망디’ ‘휘트루겐 숲’ ‘라이치스타크’ 맵 3종과 전설적인 데칼의 전투기와 탱크를 포함 40여 종의 신형 탈것을 포함하고 있다. ‘노르망디’ 맵은 1944년 북부 프랑스 지역을 재탈환한 연합군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으며, 치명적인 기습 공격을 노릴 수 있는 지형과 요충지가 산재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역사상 가장 긴 전투 중 하나로 남아있는 서부 독일의 ‘휘트루겐(Hürtgen) 숲’ 지형은 수준 높은 난이도를 제공하며, ‘라이치스타크’ (Reichstag) 맵은 독일 수도 베를린의 치열한 시가전을.. 더보기
세계 유일 이족보행 탱크 'ST-1' 워썬더에서 만난다 - 2차 세계대전 중 극비 개발 된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 탱크 SPS-255 선보여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에 구 소련의 비밀무기인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 탱크 SPS-255가 등장한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 탱크 SPS-255가 현지시각으로 4월 1일(한국시간 2일) 단 하루만 전장에 투입된다고 밝혔다. 구 소련과 독일, 미국을 플레이하는 유저들 모두 구 소련의 비밀병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구 소련 연합은 2차 세계대전에 앞서 시험적으로 이족보행 탱크 ST-1과 고무재질의 SPS-255 탱크 개발을 시작했다. 1차.. 더보기
워썬더, 그래픽 개선하고 B-29 폭격기 등 신규 컨텐츠 추가 - B-29 슈퍼포트리스 폭격기, 탱크 Pz Kpfw VIII Maus 탱크 추가 - ‘스틸제네럴’ 베타 종료되어 WW II 미군 탱크 30종 모두 사용 가능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는 그래픽을 더욱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B-29 폭격기 등 신규 비행기와 탱크를 추가했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신규 차량과 비행기, 향상된 그래픽과 지형, 게임 내 아이템 등이 추가된 1.47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점은 대형 비행기와 탱크의 등장이다. 공중에는 B-29 슈퍼포트리스 폭격기, 지상에는 무게가 188톤에 이르는 독일의 슈퍼 헤비 탱.. 더보기
밀리터리 MMO게임 '워 썬더' 스틸 제너럴 CBT 실시 - 미육군 차량과 새로운 전장 등 이 포함된 1.45 업데이트 실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스틸 제네럴’ CBT를 시작했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신규 차량, 새로운 전장, ‘스틸 제네럴’ CBT가 포함된 1.45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은 미군 확장팩이라 할 수 있는 ‘스틸 제네럴’(Steel General)의 CBT가 포함됐다는 점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6대의 미군 탱크가 추가됐는데, 2015년 1분기 내에 총 30대 가량의 미군 차량이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스페셜 탱크 패키지’를 구입하면 ‘스틸 제네럴’ 정.. 더보기
[영상] 2차대전 배경 MMO게임 '워썬더' 1.43 업데이트 - 신규 탈 것과 전장이 추가된1.43 업데이트 실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레이싱 모드, 신규 탈 것, 새로운 전장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1.43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1.43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없이 비행기술만으로 상대와 겨루는 레이싱 모드를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다수의 포탑을 지닌 T-35 탱크와 ‘날으는 날개’ 호튼(Horten) 229 폭격기, ZSU 57-2와 같은 강력한 지대공 지상무기. 팬더 탱크에 기반을 둔 PzKpfw V 코엘리안 등 신형 비행기와 지상 탈 것이 추가됐다. 또한, ‘워썬더’의 지상전을 다.. 더보기
워썬더, 엔비디아 게이밍 태블릿 '쉴드' 공식 지원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MMO게임 ‘워썬더’ (War Thunder)가 엔비디아의 게임용 태블릿 쉴드(Shield)를 지원한다. ‘워썬더’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8백만 유저가 플레이 중인 밀리터리 MMO ‘워썬더’를 엔비디아(Nvidia)의 게임용 태블릿 쉴드(Shiled)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키릴 유딘제브(Kirill Yudintsev)는 “게임이 한 플랫폼만 지원하던 시대는 갔다. 우린 게이머들이 ‘워썬더’를 가능한 많은 플랫폼에서 접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에 플랫폼을 따지지 않는다. 각각의 게이머는 다양한 취향을 갖고 있으며, 커뮤니티 취향과 선호도 역시 계속 바뀌고 있는데, 하나.. 더보기
[영상] 워 썬더, 다수의 지상유닛 추가한 '그라운드 포스' 업데이트 - 탱크, 자주포, 방공포 등 다수 지상유닛 추가 - 기존 공중전에 이어 지상전까지 추가해 대규모 전쟁 게임으로 재탄생 2차 세계대전 배경의 밀리터리 MMO게임 (War Thunder)가 다수의 지상유닛을 추가한 ‘그라운드 포스’ (Ground Forces)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더불어 19일 ‘그라운드 포스’ OBT 영상도 공개했다. 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기존 공중전 중심의 게임방식에 지상유닛을 추가해 공중과 지상을 모두 아우르는 대규모 전쟁 게임으로 를 발돋움시켰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안톤 유딘체브(Anton Yudintsev)는 “ 개발 초기 때부터 우리 목표는 유저들이 세계대전의 위험을 게임을 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