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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업

탁구 온라인게임 '엑스업', 중국서 접속자수 8만명 돌파 중국에서 비공개 시범(Closed Beta) 테스트를 진행 중인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의 탁구 온라인게임 이 벌써부터 화제 만발이다. ‘엑스업’의 중국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샨다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회장 첸 티안챠오)에 따르면 ‘엑스업’은 4월 첫째 주를 기준으로, 총 8만 명의 유저가 게임에 접속했으며 동시 접속자 수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엑스업’은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 일정으로 중국에서 3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0만개의 계정을 배포해 80% 이상의 높은 비율로 계정이 활성화됨으로써, ‘엑스업’에 대한 중국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됐다. 특히, 본격적인 마케팅이 전개되는 정식 서비스가 아니라는 점, 사전에 미리 발급받은 계정으로만 접속해야.. 더보기
액토즈소프트, '라테일' 앞세워 수출액 1조원 돌파할 듯 - 국산 게임, 사상 처음 예상 수출액 1조원 돌파 - 액토즈 400억 원 달성 전망, 국내 게임 업체 중 4위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가 국내 게임 업체 중 수출액 4위를 달성, 07년 한 해 수출역군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일간 전자신문은 1월 18일 1면 이라는 기사에서 "국산 게임이 올해사상 처음 1조원 수출을 돌파하면서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수출 전략 상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고 보도하면서 자체 집계한 주요 게임업체들의 수출 성과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이 기사의 를 집계한 표에서 07년 약 400억 원의 잠정 수출실적을 달성, 넥슨(1700억 원), 엔씨소프트(1500억 원), NHN(1000억 원)에 이어 국내 게임업체 중 4번째로 수출을 많이 한 회사로 집계됐다. 회사 .. 더보기
온라인 탁구게임 '엑스업', 중국서 클로즈베타 테스트 실시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가 자체 개발한 최초의 온라인 탁구 게임 '엑스업(X-up)'이 중국에서 12월 28일 오후 4시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중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얼리어답터 2 만명을 선발해 진행하며, 약 4주 동안 서버를 개방할 예정이다. '엑스업(X-up)'은 지난 6월 샨다와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6개월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번 테스트를 통해 '엑스업(X-up)'의 강력한 게임성을 시험하는 첫 관문이 될 전망이다. 첫 테스트인 만큼 서버 안정화 및 클라이언트 최적화에 주력할 방침이며, 이 외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엑스업(X-up)'의 새로운 입력 방식인 마우스 라켓 시스템과 단, 복식 등의 탁구 경기 운영 전반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특히, '.. 더보기
'엑스업(X-up)' 인텔, 중국서 마케팅 협력 발표회 - '엑스업(X-up)'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 승부수 띄운 '엑스업(X-up)', 비젼과 신 유통 채널 제안, 새로운 협력모델 개척 - 12월 28일 중국에서 비공개 테스트 돌입 "전민이여 '탁구'를 치자, '엑스업(X-up)'과 함께 올림픽을 맞이하라" 최초의 온라인 탁구 게임 '엑스업(X-up, 중국명:X-핑팡)'이 24일 상하이 쉐라톤 호텔에서 를 갖고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한다. 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중국의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인 500여명을 초대했다. 이날 '엑스업(X-up)' 발표회 슬로건은 "전민이여 '탁구'를 치자, '엑스업'과 함께 올림픽을 맞이하라"이며, 이는 전국민의 탁구 게임으로 포지셔닝 시키겠다는 '엑스업(X-up)'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