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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中에서 통한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 한국에서도 통할까? 오늘 정식 출시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슬램덩크’는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농구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20년이 지난 지금도 레전드 스포츠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전설적인 작품이다.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는 중국과 대만에 출시 직후 인기 무료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시장성을 입증했다. 이 게임은 기본적인 3vs3, 하프코트 시합은 물론 실제 농구 경기와 같은 5vs5, 올코트 시합까지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또한 플레이 시 스킬 사용의 전략성과 숙련도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어 유저들은 역전승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는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더보기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온 '슬램덩크' 게임 공식 소개 영상 공개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의 소개 영상을 공식사이트를 통해 추가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약 1분 가량의 영상은 슬램덩크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곡 ‘너에게로 가는 길’이 어우러져 짜릿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속에 등장하는 전설들이 ‘스위치 레이업’, ‘고릴라 덩크’ 등 기교 넘치는 기술을 선보여 게임을 기다리는 팬들의 설렘을 증폭시킨다.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은 실제 농구 룰과 동일하게 3 VS 3 하프코트와 올코트 모드 등의 경기 방식을 적용했다.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사이트와 네이버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더보기
토에이 애니메이션 정식 검수! '슬램덩크'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시작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작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은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슬램덩크’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되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정식으로 검수를 진행한다. 특히 게임 내 지원하는 스토리 모드에서는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높은 몰입도를 선사한다. 또한 간단한 조작만으로 덩크 슛, 레이업 슛, 필살기 슛, 점프 슛 등 화려한 슈팅 기술을 구사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물론, 공식사이트에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과 함께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성장에 필요한 인게.. 더보기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 나온다! 출시 앞두고 공식 로고 공개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는 서비스 예정인 신작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의 국내용 로고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로고는 90년대 농구 신드롬을 일으켰던 ‘슬램덩크’ 원작 애니메이션의 기존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은 작년 12월 중국에 선(先)출시됐으며, 사전예약자 550만 명을 기록하고 출시 이후 각종 스토어의 무료 인기 게임 순위에서 상위권을 달성하는 등 게임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특히 ‘슬램덩크’ 원작 애니메이션의 IP를 활용하여 강백호를 비롯한 서태웅, 채치수, 정대만 등 인기있는 캐릭터를 나만의 팀으로 구성해 육성할 수 있다. 또한 덩크 슛은 물론 레이업 슛, 더블 클러치, 블로킹 등 실제 농구에서 등장하는 세심한 .. 더보기
'슬램덩크' 원작자가 직접 개발 참여! '슬램덩크 온라인' 공개 - 유명 만화 ‘슬램덩크’ 온라인게임으로 개발중 유명 만화 ‘슬램덩크’의 신화가 온라인게임으로 재현된다. 원작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인기 만화 를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대원미디어㈜(대표 안현동)와 공동으로 온라인게임을 개발중이라고 오늘(22일) 전격 공개했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은 원작자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직접 감수를 하고 있다. 이 게임은 탄탄한 원작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강백호, 서태웅, 윤대협, 이정환 등 만화주인공이 모두 출현하는 등 원작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이 진행중이다. 여기에 온라인게임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가미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재미를 동시에 전달, 원작의 신화를 게임으로 이어나갈 전략이다. ㈜구름인터렉티브와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