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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플리

빌런과 함께하는 배틀로얄 게임 '빌런즈' 티저 사이트 공개 ‘빌런즈’는 배틀로얄 시장의 차기 글로벌 주역을 노리는 게임으로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각종 ‘악당’ 캐릭터들이 등장해 최대 24인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위해 다이나믹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개성넘치는 캐릭터를 선택해 고유한 무기를 지닌 로봇을 타고 신나게 버튼을 누르며 난투를 벌이거나 혹은 신중하게 전략을 세우는 등 각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전투 방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빌런즈’는 부분유료화(Free–to-play) 게임인 동시에 Web3요소도 가미되어 있어 독특한 아트스타일과 감각적인 캐릭터 디자인을 강점으로한 NFT(Non-fungible tokens)를 보유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NFT는 유저간 거래 및 수집, 소유가 가능하며 게임 내 특별한 기능을 더해 게임의 재미.. 더보기
모바일 게임 기업 '버드레터' 스코플리가 전략적 투자 나선다 글로벌 게임 기업 스코플리가 한국에서의 모바일 게임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스코플리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버드레터에 투자 및 신작 공동개발 및 글로벌 퍼블리싱을 골지로하는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스코플리가 아시아지역에서 최초로 진행한 개발 투자로써 지역내 스코플리의 경쟁력을 강화할 뿐 아니라 새로운 장르의 라인업 확충의 의미를 가진다. 스코플리 파트너로 합류하게 된 버드레터는 찰라브로스의 자회사로 양선우 대표를 필두로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인재들이 함께 뜻을 모아 2014년 설립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현재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배틀로얄 장르의 신작을 스코플리와 함께 개발중이다. 2023년 출시 예정인 차기작은 버드레터의 차별화된 아트 .. 더보기
소니 픽처스 게임 사업부 'GSN 게임즈' 스코플리에 팔린다 스코플리(Scopely)는 19일,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Sony Pictures Entertainment)이하 소니 픽처스의 자회사 GSN(Game Show Network, LLC)의 게임 사업부인 GSN게임즈(GSN Games)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 비용은 약 1조 2천억원에 달하며 절반은 스코플리 우선주 형태로 지불되어 후에 양사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일으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스코플리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게임 회사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배의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롤플레잉 게임(RPG), 소셜기반게임(SNG), 대규모 멀티 온라인(MMO) 게임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번 GSN게임즈의 인수로 솔리테어(So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