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손노리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2월 4일 첫 공개 확정! 플레이 동영상 공개 - 오늘부터 내달 2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1만명 모집 - 1차 테스트 동영상 및 게임 시스템 홈페이지 공개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손노리(대표 이원술)에서 개발중인 역할수행게임(RPG) 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2월 4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은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어스토니시아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으로 개발 초기부터 관련 업계는 물론 게이머들에게도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원작인 PC게임 ‘어스토니시아스토리’의 종결 후 13년 뒤의 스토리가 펼쳐지며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알리는 등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롭게 구성돼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에 실시될 1차 비공개 테스트는 총 1만명의 대상으로 진행되며 내달 2일까지 테스트에 참가.. 더보기
'2월 CBT'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캐릭터 스크린샷 5종 첫 공개! - 1차 CBT 버전 기사, 성직자, 싸울아비, 마법사, 궁수 등 캐릭터 5종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손노리(대표 이원술)에서 개발중인 의 스크린샷을 최초 공개한다고 오늘(20일) 밝혔다. 은 RPG의 명가 손노리가 약 3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RPG로 원작 어스토니시아 시리즈를 온라인버전으로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은 2월 중 실시될 1차 비공개 테스트(CBT)버전으로 테스트 이전 유저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공개됐다. 스크린샷을 통해 공개된 기사, 성직자, 싸울아비, 마법사, 궁수는 한국 역할수행게임(RPG)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평을 받고 있는 어스토니시아스토리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유저들의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 더보기
어스토니시아 온라인, 드디어 베일을 벗다! 티저 사이트 첫 공개 - 티저사이트 통해 스토리, 캐릭터 등 공개 - 상반기 비공개 테스트 실시, 시장 판도 변화 예고 한국 RPG의 살아있는 역사라 할 수 있는 개발 명가 ‘손노리’의 차기작이 베일을 벗었다. ㈜구름인터렉티브(대표 박영수)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손노리(대표 이원술)에서 개발중인 의 티저 사이트(http://aso.goorm.com)를 공개한다고 오늘(5일)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사이트는 지난 1994년 서비스를 시작,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어스토니시아스토리’부터 까지 손노리 RPG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의 스토리, 캐릭터 소개 및 원화 등 게임을 살짝 엿볼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은 지난 1994년 ‘어스토니시아스토리’를 시작.. 더보기
마그패라그, '나만의 특종 만들기' 이벤트 실시 - 14일간 '나만의 특종 만들기' 이벤트 진행, 신나는 겨울휴가 위해 가 100만원을 쏜다! - '지구침공', '불가마' 등 필살기 8종 동영상 공개 KTH(대표 송영한)의 게임포털 '올스타'는 오늘(12.21)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14일간 의 '나만의 특종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속 필살기인 UFO슛에 등장하는 'UFO'와 중국집 배달원 '쟈키박' 캐릭터를 소재로 제작된 가상의 기사를 패러디하는 것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한 유저가 직접 작성한 뉴스를 많이 퍼뜨릴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당첨자에게는 총 100만원의 겨울 휴가비를 경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본부 박용호 PM은 "에 등장하는 초필살기를 소재로 다양한 나만의 기사를 꾸.. 더보기
마그패라그, 프리오픈베타 테스트 성공리에 종료 KTH(파란)의 게임포털 '올스타'(www.allstar.co.kr)는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진행된 의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성공리에 종료했다고 오늘(10.11) 밝혔습니다. 이번 프리오픈베타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는 게임업계 최초로 '굴욕 대전'을 선보인 의 화려한 기술과 다양한 플레이를 직접 경험했는데요. 는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기존의 캐주얼 대전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있는 '굴욕'과 만화 같은 과장된 액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스타일의 차세대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또한, 유저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건의사항에 대한 발 빠른 패치로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해 서비스와 운영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KTH 게임사업본부 박용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