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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나모

세중나모, 세중게임즈 설립해 게임사업 확대 세중나모여행 IT부문(이하 세중나모)은 오는 12월 4일 사내 조직인 게임사업 부문과 통신사업부를 통합하여 ‘㈜세중게임즈(이하 세중게임즈)’를 설립하고, 유무선연동컨텐츠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전문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세중게임즈의 대표이사는 김태우 전 세중나모 게임사업본부장이 맡게 되었으며, 세중나모는 세중게임즈 설립을 통해 게임 부문의 퍼블리싱 및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기업 분할은 게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전문경영인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임 김태우 대표이사는 대우전자 연구원 출신으로 지난 2004년부터 세중나모에 합류한 뒤 신규사업부장을 거쳐 게임사업본부의 총.. 더보기
세중나모, 하반기 모바일게임 신작 라인업 공개 세계 최초의 유무선 연동게임 를 발표하며 큰 관심을 불러모았던 세중나모의 유무선 게임 전문 퍼블리셔 '해피모바일'이 9일 하반기 라인업을 공개해 다시 한번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05년 모바일게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세중나모는 전문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서 확고한 사업 비전 아래 마케팅, 기획, 개발 등 각 업무 영역의 전문화와 고도화를 통해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업 진출 후 2년 만인 2006년도에는 게임사업부문 매출액 29억원(순액 매출 기준, 실 매출 49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2007년에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다음, 네이버, 네이트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