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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세이야 온라인

세인트세이야 온라인, 첫 확장팩 '와이번의 부활' 공개 SEGA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는 오늘(23일), 자사가 국내 퍼블리싱하는 첫 번째 MMORPG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첫 번째 확장팩 ‘와이번의 부활’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버 엘리시온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은 1990대 만화와 애니메이션 시장을 압도한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 이 게임은 현재 게임을 즐긴 이용자들을 통해 초반 진입 장벽이 낮고, 솔로 및 파티 육성의 선택이 자유로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확장팩 ‘와이번의 부활’에서는 신규 서버 엘리시온이 열리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클래스(드레이크)가 추가 되고 또한, 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UI, 전장, 영웅 던전 등 다양한 시스.. 더보기
세인트세이야 온라인, 신규 컨텐츠와 출석체크 이벤트 공개 SEGA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는 오늘(12일), 자사가 국내 퍼블리싱하는 MMORPG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에 ‘전장 컨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은 자동이동을 포함한 편의성과 지루함을 덜어주는 다양한 컨텐츠, 파티 사냥을 즐기지 않는 게이머도 흥미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성 등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2015년 하반기의 다크호스로 부상한 MMORPG이다. 이번 전장 컨텐츠는 정식서비스 이후 PVP 컨텐츠에 목말라 있던 성투사분들이 손꼽아온 업데이트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6종류의 전장인 5vs5(아레스 유적), 6vs6(미니미대전), 18vs18(아티카 유적, 천공의 전장, 용암의 전장), 24vs24(아티카.. 더보기
세인트세이야 온라인, 첫 신규 클래스 '시드래곤' 업데이트 SEGA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아키라)는 오늘(14일), 자사가 국내 퍼블리싱하는 MMORPG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이 정식서비스 이후 첫 번째 클래스인 시드래곤 포함한 업데이트 및 친구 초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은 자동이동을 포함한 편의성과 지루함을 덜어주는 다양한 콘텐츠, 파티 사냥을 즐기지 않는 게이머도 흥미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성 등으로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2015년 하반기의 다크호스 게임으로 급부상한 MMORPG이다. 금일은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이 정식서비스 이후 최초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날로,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클래스 '시드래곤'의 추가이다. 오늘부터 게이머들은 캐릭터 생성 시 ‘시드래곤소울’을 통해 시.. 더보기
세인트세이야 온라인, 서비스 1주일차 유저 '호평' 정식서비스 일주일 차에 접어든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이 오랜만의 할만한 게임의 등장이란 평가를 이끌어내며 인기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게임에 참여 중인 많은 성투사들이 원작의 방대하고 독특한 소재를 MMORPG로 풀어낸 시스템에 열광하고 있으며, 해본 게이머들이 더욱 극찬을 계속하고 있다. 실제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공식사이트 자유게시판은 성투사들의 시스템에 대한 칭찬 릴레이와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게시물로 가득하다. 정식서비스에 참여 중인 성투사 중 한명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게임을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라고 호평하고 있으며, 또 다른 성투사도 "원작에 대한 재현이 너무 잘되어 있고, 거기에 다양한 컨텐츠 뿐만 아니라 골드 크로스의 의미가 부여된 미니골드바를 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