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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마스터:Dead or Alive

전 세계 사람들이 감염되어 좀비가 된 게임 '빌런마스터:Dead or Alive' 사전 등록 시작 티앤케이팩토리(TNK Factory, 대표 신희태)는 AFK 수집형 RPG ‘빌런마스터:Dead or Alive’의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빌런마스터:Dead or Alive’는 고도화된 과학기술로 발달된 2050년, 글로벌 다국적 기업이 인구 감축을 위해 비밀리에 개발하던 V-TOXIN 바이러스가 유출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감염되어 좀비가 되는 세계관을 담았다. 인류 멸망 위기에서 세상을 지배할 포부를 가진 ‘빌런’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빌런들은 각자의 신념에 따라 어비스 및 유니온 소속에 양분하여 감염체들에 맞서 싸워 나간다. 특히 V-TOXIN 바이러스로 결혼식을 망친 신부, 과거 인기 록밴드 기타리스트, 기술자 등 개성 있는 빌런을 수집하는 재미는 물론, 각자의 특징을 북미 카.. 더보기
중화권 호평 모바일게임 '빌런마스터:Dead or Alive' 국내 정식 출시 확정 티앤케이팩토리(TNK Factory, 대표 신희태)는 주식회사 Middle 2(미도투, 대표 티안유)가 개발한 AFK 수집형 RPG ‘빌런마스터:Dead or Alive’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빌런마스터’는 개성 넘치는 북미 카툰 그래픽으로 해외에서 크게 호평을 얻은 작품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요소 등이 압권이다. 아울러 중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2050년 아포칼립스 세계관 배경으로, 대기업이 인구 감축을 위해 비밀리에 개발하던 V-TOXIN 바이러스가 유출되면서 사람들이 좀비로 변한 세상을 담았다. 티앤케이팩토리는 오는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