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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중화권 호평 모바일게임 '빌런마스터:Dead or Alive' 국내 정식 출시 확정

티앤케이팩토리(TNK Factory, 대표 신희태)는 주식회사 Middle 2(미도투, 대표 티안유)가 개발한 AFK 수집형 RPG ‘빌런마스터:Dead or Alive’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빌런마스터’는 개성 넘치는 북미 카툰 그래픽으로 해외에서 크게 호평을 얻은 작품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요소 등이 압권이다.

 

아울러 중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게임은 2050년 아포칼립스 세계관 배경으로, 대기업이 인구 감축을 위해 비밀리에 개발하던 V-TOXIN 바이러스가 유출되면서 사람들이 좀비로 변한 세상을 담았다.

 

 

티앤케이팩토리는 오는 3월부터 ‘빌런마스터’의 사전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며, 다양한 빌런 캐릭터와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

 

 

‘빌런마스터:Dead or Alive’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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