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마스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AFK 수집형 RPG '빌런마스터' 사전 등록자 수 100만 명 돌파 티앤케이팩토리(TNK Factory, 대표 신희태)는 AFK 수집형 RPG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의 사전 등록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세 래퍼 정상수가 선택한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는 간편한 조작성과 방치 요소, 그리고 카툰 그래픽으로 그려낸 개성만점 ‘빌런’ 캐릭터가 압권인 게임이다. 이번 100만명 돌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좀비’ 트렌드를 저격한 게임성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요소, 국내 단독 혜택으로 래퍼 정상수가 게임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빌런마스터’는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2050년을 배경으로, 다섯 개 진영의 빌런들이 좀비 감염체만이 아니라 진영 간에도 맞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