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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K 수집형 RPG '빌런마스터' 사전 등록자 수 100만 명 돌파

티앤케이팩토리(TNK Factory, 대표 신희태) AFK 수집형 RPG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의 사전 등록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세 래퍼 정상수가 선택한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는 간편한 조작성과 방치 요소, 그리고 카툰 그래픽으로 그려낸 개성만점 ‘빌런’ 캐릭터가 압권인 게임이다.

 

이번 100만명 돌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좀비’ 트렌드를 저격한 게임성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요소, 국내 단독 혜택으로 래퍼 정상수가 게임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빌런마스터’는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2050년을 배경으로, 다섯 개 진영의 빌런들이 좀비 감염체만이 아니라 진영 간에도 맞서며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대립하는 세계관을 담았다.

 

 

특히 직관적이면서 유쾌한 북미 카툰 그래픽으로 캐릭터들을 개성 넘치게 표현해 다양한 빌런들을 수집하는 재미도 선사한다.

 

또한 국내 출시 단독 혜택으로 래퍼 정상수가 게임 속 캐릭터로 제작되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좀비 바이러스에 면역력을 갖춘 대한민국 래퍼 빌런으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홍보 모델 정상수가 참여한 1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을 유튜브를 비롯한 공식 SNS에서 공개, 특유의 전달력 높은 랩으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을 표현해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빌런마스터 : Dead or Alive’의 사전 등록은 공식 웹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네이버 라운지 등에서 진행 중이며, 참여만 해도 S급 빌런 ‘베이브’를 선물한다.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식 페이지,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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