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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스튜디오

모바일 게임으로 변신한 日 인기 애니 '블랙클로버 모바일' 첫 CBT 호평 빅게임스튜디오(VIC GAME STUDIOS, 대표 최재영)는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이하 블랙클로버 모바일)’의 해외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일본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블랙클로버’의 IP를 활용한 수집형 모바일 RPG로, 마법이 전부인 세계에서 마력이 없는 ‘아스타’와 그 라이벌 ‘유노’의 성장스토리를 다룬 판타지 세계관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CBT는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해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유저 설문조사에서 전반적인 게임 만족도와 출시 후 플레이 의향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더보기
日 최대 행사에서 공개된 '블랙클로버 모바일' 원작 팬도 열광했다 빅게임스튜디오(VIC GAME STUDIOS, 대표 최재영)는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이하 블랙클로버 모바일)’의 정보가 점프페스타에서 공개됐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앞서 빅게임스튜디오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점프사의 최대 박람회 ‘점프페스타’에서 블랙클로버 코너를 통해 ‘블랙클로버’의 모바일 게임화 소식을 발표했다. ‘점프페스타’는 집영사가 발행하는 ▲주간 소년 점프 ▲소년 점프+ ▲V점프 ▲점프 스퀘어 ▲최강 점프 등 총 5개의 만화잡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점프 만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일본의 대규모 이벤트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국내에도 수많은 팬덤을 형성한 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