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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우게임즈

블랙샷, 신규 총기아이템 'CHEYTAC M200' 등 업데이트 SK텔레콤(대표 김신배)과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대표 김정환)가 개발한 FPS게임 이 더위를 시원하게 해소해 줄 신규 총기 아이템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은 24일 신규 총기 아이템인 ‘CHEYTAC M200’과 ‘ENFIELD SA-80’을 새롭게 선 보였다. ‘CHEYTAC M200’은 적 스나이퍼를 제압하기 위한 강력한 파워와 우수한 명중률을 갖고 있는 스나이퍼 라이플로, 이동 사격 시 적을 제압하는 데 뛰어나다. 한 편, ‘ENFIELD SA-80’은 강력한 파괴력과 초탄 명중률이 높고, 저배율 Zoom 기능으로 중장거리에서 적을 제압하는데 유리한 무기이다. 신규 추가된 이 두 정의 총기는 지금까지 에서 선 보인 총기 중 단연 성능이 돋보이.. 더보기
블랙샷, '프런티어 테스트'로 게이머들에게 다시 선보여 SK텔레콤의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하고 버티고우 게임즈가 개발하는 FPS게임 이 "프런티어 테스트"라는 이름으로 유저들에게 다시 선보일 예정이라고 회사측이 밝혔습니다. 용병을 소재로 제작된 은 지난 3월 1차 공개 이후 6개월여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프런티어 테스트'로 유저들과 다시 만나게 된 것인데요. 이번 테스트는 총 5,0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홈페이지의 테스터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FPS 게임 최초로 '게임브리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은 프런티어 테스트 소식과 함께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하고 모션캡처가 적용된 자연스러운 캐릭터 애니메이션 및 자신의 파트너와 게임 중 사용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