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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전설

액토즈소프트, '라테일' 앞세워 수출액 1조원 돌파할 듯 - 국산 게임, 사상 처음 예상 수출액 1조원 돌파 - 액토즈 400억 원 달성 전망, 국내 게임 업체 중 4위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가 국내 게임 업체 중 수출액 4위를 달성, 07년 한 해 수출역군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일간 전자신문은 1월 18일 1면 이라는 기사에서 "국산 게임이 올해사상 처음 1조원 수출을 돌파하면서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수출 전략 상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고 보도하면서 자체 집계한 주요 게임업체들의 수출 성과를 밝혔다. 액토즈소프트는 이 기사의 를 집계한 표에서 07년 약 400억 원의 잠정 수출실적을 달성, 넥슨(1700억 원), 엔씨소프트(1500억 원), NHN(1000억 원)에 이어 국내 게임업체 중 4번째로 수출을 많이 한 회사로 집계됐다. 회사 .. 더보기
액토즈소프트, 라테일 등 인기에 매출 376억 달성 액토즈소프트가 올 3분기에 미르의전설, 라테일 등의 인기에 힘입어 2004년 이후 최대 매출액을 달성, 3분기까지 매출액 376억원으로 지난해 연매출액 298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미르의전설’의 해외매출 호조와 ‘라테일’의 급격한 상승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7.0%, 전년동기대비 70.8% 증가한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87.2% 증가한 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24억원을 달성하며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 이후 4분기 연속 흑자 달성을 이어갔다. 회사 측은 “이번 분기에는 ‘미르의 전설’의 해외매출 호조 뿐만 아니라 ‘라테일’ 이 국내외에서 안정된 성장세를 보여 매출 증가에 기.. 더보기
미르의 전설, 게이머 찾아가 'PC방 파티타임' 이벤트 개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의 2D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이 한 달 여 동안 전국 6개의 도시를 찾아가, 미르의 전설 [전국 PC방 파티타임(Party Time)]을 개최한다고 오늘(7.27) 밝혔습니다. 7월 28일 부산 파티를 필두로 해서 8월 한 달 여간 매 주말마다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은 부산, 안동, 목포, 광주, 인천, 구리 이렇게 총 6개 도시에서 진행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당일, 각 지역 이용자들은 선정된 PC방에 모여서 3대3대전 토너먼트 전을 실시하며, 각각 전사, 술사, 도사 3명이 팀을 이루어 최고급 아이템으로 무장하고 결전을 벌인다고 합니다. 우승한 팀에게는 게임 내에서 손꼽히는 희귀아이템인 '화령신도'와 '나락'을 주고, 이 밖에도 미리 신청하는 사람들에게는 행운권을 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