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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치열한 예선전 끝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 개최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국립특수교육원, 넷마블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게임과 e스포츠를 통한 장애학생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한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한다. 장애학생들의 정보화 능력 신장과 건전한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를 뛰어넘어 게임 안에서 누구나 평등하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일부 종목의 경우 청주 그랜드 플라자호텔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230여 개 특수학교와 학급의 학생을 포함해 학부모와 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정보경진대회 e스.. 더보기
도쿄 게임쇼 참여한 'K-게임' 한국공동관에 3만 명 몰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쇼 ‘도쿄게임쇼 2022(이하 TGS 2022)’에서 한국공동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미국 E3, 독일 게임스컴과 함께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손꼽히는 TGS 2022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개최되었다. 콘진원은 TGS 2022에서 B2C 기간까지 전 기간 참여하여 K-게임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TGS 2022 한국공동관은 ▲현지기업탐방 ▲한·일 게임 콘텐츠 기업 네트워킹 교류회 ▲비즈매칭 상담 등 참가사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스탬프랠리 ▲타임이벤트 ▲콘텐츠 인기투표 등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 콘진원.. 더보기
게임스컴 2022 참가 확정! 'K-게임' 산업, 뭉쳐서 해외로 진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국내 우수 게임 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게임스컴 2022’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형태의 해외 게임쇼에 3년 만에 참가한다. 올해 콘진원은 코로나 확산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는 ▲독일 ‘게임스컴’ ▲일본‘도쿄게임쇼’ ▲태국 ‘태국게임쇼’에서 ‘2022 해외마켓 한국공동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내 게임개발사와 해외 배급사 간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서 15개 국내 게임개발사와 한국공동관 운영 우선 콘진원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2(Gam.. 더보기
1년 대장정 마친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 올바른 게임 문화 전파 앞장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청소년 및 보호자들에게 올바른 게임 문화를 전파하는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은 지난 4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게임리터러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보다 많은 청소년과 보호자들에게 문화로서 게임을 알리고 문화 콘텐츠로서 활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848명을 현장에서 만나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에게 맞춘 게임리터러시 및 게임활용 코딩, 진로 수업 등의 다양한 교육 방식을 통해 참가자가 게임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즐기고 만드는 ‘플레이 메이커(Playmaker)’가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게임에 .. 더보기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태백, 금산 등 소외지역 찾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게임리터러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인플루언스 특강’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게임 인플루언스 특강' 행사는 소외 지역 및 계층의 기회격차 해소 및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기 위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1월 초까지 전국 7개 초Ÿ중학교에서 소외계층 청소년 2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다. 실제 소외 지역에 찾아가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게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양하며, 지역 및 계층 격차를 줄이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호평받았던 이 교육은 ‘VR 체험’, ‘게임 리터러시 강연’, ‘게임 관련 진로 Q&A’, ‘E-Trader's 게임 플레이.. 더보기
순천만에서 열리는 호남 최대 게임축제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 주말 대장정 돌입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이 공동 주최하는 호남 최대 게임문화축제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가 11월1일~3일까지 전남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광주광역시에서 포문을 연 ‘지투페스타(G2FESTA)’는 군산시에 이어 전남 순천시에서 제 3회째를 맞으며 명실공히 전국 단위 놀이(게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는 호남지역 콘텐츠 기업들의 브랜드 창출 및 지역 관광 산업으로의 연계는 물론 게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대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인기 걸그룹 ‘라붐’과 ‘오마이걸’ 등의 축하 공연을.. 더보기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종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게임리터러시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1일과 23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된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이 경기 하늘빛초등학교와 서울 성자초등학교 학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종료했다고 밝혔다. ‘e스포츠 진로 멘토링 및 체험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e스포츠 20년 역사 및 전시품들을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VR 및 PC로 게임과 e스포츠 선수의 활동을 경험하는 ‘체감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e스포츠 현장 직업과 업무에 대해 현장 실무자의 이야기를 듣는 ‘직업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했으며, 직접 e스포츠 대회 관련 직업 업무에 참여하는 ‘e스포츠 대회 참.. 더보기
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청소년 교육 인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게임의 긍정적 가치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중학교와 연계해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은 전국 초등/중학교,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게임리터러시 교육과 게임을 활용한 코딩교육을 제공, 학생들에게 균형잡힌 게임 이용법과 컴퓨터의 기본적인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게임 제작 실습과 토론으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9월 2일 경기도 광명시 가림중학교에서 진행된 게임활용 코딩 교육은 8차시에 걸쳐 코딩과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실에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에 즐기는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게임 개발사에는 어떤 직군이 있는지 직접 검색하.. 더보기
'게임중독 질병분류 반대' 한콘진, 올바른 게임 이해 돕는 교육지원 나선다 세계보건기구(이하 WHO)의 게임중독 질병코드화 움직임에도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사업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게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게임 이용을 돕는 ‘2019년 게임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하고, 게임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교사연구회 및 선도교사’를 모집한다. ◆ 청소년·교사·학부모 등 1만 3천여명 대상 건전한 게임이용 맞춤형 교육 진행 ‘게임리터러시(literacy) 교육’은 게임을 둘러싼 환경과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게임을 올바르게 이용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콘진원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교육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초·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 ▲교사 ▲학.. 더보기
'5만 명 몰렸다' 대구 e-Fun 2018, 동성로 화려하게 밝히며 마무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이 동성로 일대를 화려하게 밝히며 이틀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15(토)부터 16일(일)까지 양일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된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는 관람객 5만여명이 운집해 역대 최대 관객을 돌파했으며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게임 / 라이징게임 / 온라인게임 / 모바일게임 / 콘솔게임 / VR게임 / 아케이드게임 /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 체험존’이 행사장 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열띤 참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