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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

SK 윤길현 선수는 '스타크래프트 대회' 우승자? 프로야구 선수들의 게임 라이프 경기장 안에서 불꽃 튀는 승부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프로야구 선수들. 이런 프로야구 선수들이 가장 즐겨하는 취미생활이 바로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경기장 밖에서도 여전히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다양한 '게임 라이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 "요즘은 잘 안해요" 리니지 마니아, 두산 홍성흔 프로야구선수 중 가장 대표적인 온라인게임 마니아로는 두산 베어스의 홍성흔 선수가 손꼽힙니다. 왠만큼 레벨이 되지 않고서는 경험하기 힘든 '성혈'과 '반왕'을 모두 경혐하고, 부인에게도 게임을 가르쳤을 만큼 홍성흔 선수는 리니지의 골수 팬으로 유명한데요. 최근에는 "요새는 많이 안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지만, 게임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 '스타크래프트 대회' 우승경력 가.. 더보기
템파베이 류제국 선수, "야구게임 '슬러거' 즐겨요" - 템파베이 더블레이스 류제국 투수 슬러거 즐기며 야구의 또 다른 재미 느껴 - 사실적으로 구현된 슬러거만의 매력에 빠져 훈련 종료 후 지인들과 함께 즐기며 휴식 취해 -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는 것과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야구를 하는 것이 삶의 목표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제국 선수(25, 템파베이 더블레이스)가 온라인 야구 게임 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 메이저리그 특급투수 류제국 선수가 유저로 활동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류제국 선수는 2001년 덕수상고 재학시절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 우수 투수상, 수훈상을 수상하며 최고 유망주로 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