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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컴투스, 브라질 시작으로 남미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 - 컴투스, 남미 브라질에 모바일 게임 서비스 시작 - 브라질 주요 이동통신사 Tim, Claro에 Super Action Hero, Sniper Rifle 게임 서비스 시작 - 상반기 중 브라질 주요 5개 이동통신사 통해 자사 주요 게임 서비스 예정 이제 남미에서도 한국의 모바일 게임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컴투스(대표 박지영)가 브라질의 3대 이동통신사 중 Tim과 Claro 2곳을 통해 자사의 모바일 게임인 Super Action Hero와 Sniper Rifle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Tim과 Claro는 브라질 내에서 각각 25∼6% 정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Top 3 권역의 주요 이동통신사들로,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브라질 휴대폰 사용자 2명 중 1명은 컴투스의 게임을 .. 더보기
오디션, 브라질 시작으로 남미 게임시장 공략 개시 -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등 스페인어권 남미 20개국 상용화 실시 전세계 1억3천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댄스게임 이 브라질에 이은 남미 전 지역 공략에 나섰다.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이 서비스하고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오디션은 아르헨티나, 칠레, 멕시코 등 스페인어권 남미 20개국에서 동시에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페인어권 남미의 인터넷 사용자는 현재 약 8천3백만명 가량으로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 확대 등 인프라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온라인게임 시장의 발전 잠재력이 큰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화 작업을 마친 오디션은 해외파트너사인 라틴 인터렉티브 네트워크(Latin Interactive Network S.A. 대표: 크리스티안 슈와이저)의 포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