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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세븐나이츠 개발 주역들이 모여 만든 초대형 신작 '그랑사가' 베일 벗다 세븐나이츠를 개발한 주역들이 만든 초대형 MMORPG ‘그랑사가’가 베일을 벗었다. 엔픽셀(NPIXEL,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자사가 개발중인 초대형 MMORPG ‘그랑사가’의 티저사이트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사이트는 게임의 세계관부터 핵심 콘텐츠까지 풍성한 볼륨의 정보를 공개해 방대한 콘텐츠를 한 눈에 엿볼 수 있다. 티저사이트 메인에는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과 함께 게임의 배경이 될 그랑대륙의 전경이 펼쳐져 있어 장대한 모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트레일러 영상은 실제 게임 화면을 편집하여 제작, 게임의 높은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추후 풀어나갈 서사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섬세하게 묘사된 ‘그랑웨폰’이라고 불리는 무기들과 무기에 깃들어 있는 캐.. 더보기
세븐나이츠 주역들이 다시 모인 초대형 신작 '그랑사가' 멀티 플랫폼 출시 예고 ‘세븐나이츠’의 주역들이 다시 모여 초대형 신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엔픽셀(NPIXEL,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자사가 개발중인 초대형 MMORPG ‘그랑사가’를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2020년 출시 예정인 ‘그랑사가’는 국내 모바일 모바일 RPG 시의 부흥을 알린 ‘세븐나이츠’를 탄생시킨 대표진과 개발진들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그랑사가’는 고도화된 국내게임 시장의 수준에 맞게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몰입도 높은 모험을 제공하기 위해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볼륨 등 최고의 걸작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특히, 지향하는 게임 완성도를 담기 위해 모바일과 PC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을 염두하고 개발 중이며, 특정 기기나 플랫폼에 제한되지 않.. 더보기
콘솔급 그래픽 갖춘 초대형 MMORPG 신작 '그랑사가' 원화 첫 공개 엔픽셀(NPIXEL,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자사가 개발중인 초대형 MMORPG ‘그랑사가’의 원화를 19일 최초로 공개했다. 엔픽셀은 국내 모바일 RPG 시장에 한 획을 그은 ‘세븐나이츠’를 만든 대표진과 베테랑 개발자들이 모인 신생 개발사로, 빼어난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초대형 MMORPG를 개발중이다. ‘그랑사가’는 드래곤의 저주로부터 왕국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기사단의 이야기로, 게임을 통해 유저들이 꿈꾸던 모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스토리 흡입력이 압권으로, 짜임새 있는 개연성과 플레이할수록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장대한 서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콘솔급 그래픽과 섬세하게 연출된 판타지 대륙은 게임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