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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라그나로크M에 '에반게리온' 캐릭터가 등장!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공개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는 자사의 대표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M과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IP인 「신세기 에반게리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일본 유명 SF애니메이션 명작 「신세기 에반게리온」(원작 총감독: 안노 히데아키)은 소년, 소녀들이 거대한 인간형 병기를 조작하여 미지의 세계에서 온 「사도」와 목숨을 걸고 싸우면서, 인간의 내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고찰을 다루고 있다.

 

이는 현존하는 애니메이션 중 가장 방대한 스토리 구조를 가지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 되고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지난 2002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MMORPG로 80, 90년대생 마음에 남아있는 명작 게임으로 모바일로 재탄생한 MMORPG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은 원작의 클래식한 그래픽과 음악을 계승하여 다시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에서는 2019년을 맞아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곧 미드가르드 대륙을 탐험하는 모험가들의 흥미를 고취시키는 새로운 위기가 찾아옴을 예고했다.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모험가들은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함께 사랑과 용기를 담아 모험의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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