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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새소식

인기 웹 소설 '리그너스대륙전기'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확정

- 2월 1일부터 모바일게임 '리그너스대륙전기' 사전등록 시작

- 게임이 배경인 작가 리그너스의 동명의 웹소설 IP 기반 MMORPG

- 대부분의 캐릭터에 성우들의 음성 녹음...깊이감 있는 게임으로 재탄생

 

인기 소설 작가 리그너스의 퓨전 게임 판타지 소설 '리그너스대륙전기'가 게임으로 탄생한다.

 

게임 퍼블리싱 기업 ㈜팡스카이(대표 지헌민)가 웹소설 '리그너스대륙전기'를 게임화한 모바일 MMORPG '리그너스대륙전기'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1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그너스대륙전기'는 인기 소설 작가 리그너스의 퓨전 게임소설 작품 중 하나로, 게임이 배경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이 평소 플레이하던 게임 속 세계를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가 리그너스는 실제 온라인게임 '대항해시대'를 기반으로 한 퓨전게임소설 '대항해시대VIII'를 집필, 웹소설 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소설 속 인물과 세계는 풀3D 차세대 그래픽과 특수효과 디자인 작업을 거쳐 모바일 3D 판타지 MMORPG로 재탄생했다. 대부분의 캐릭터 음성에는 성우 녹음 작업을 거쳤다. 소설에서 상상만 하던 캐릭터가 눈 앞에서 살아 움직인다. 웹 소설은 스냅북과 조아라, 북큐브, 카카오페이지 등을 통해서 연재 중이다. 현재 390화까지 나왔고,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어 지속적인 충성 유저의 게임 유입이 기대된다.

 

게임 '리그너스대륙전기'는 상반기 출시될 팡게임 타이틀 중 가장 큰 기대작 중의 하나다. 3개 왕국, 12개 군단이 존재하고, 오픈 필드 최적화를 통해 대규모 전투 플레이도 가능하다. 아울러 PC에서나 볼 수 있는 고품격 그래픽과 깊이 있는 콘텐츠를 갖췄다. 특히 육성 방법에 따라 색다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다양성과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게임을 하는 사이 리소스가 다운되어, 대기 시간 없이 게임 진행이 가능한 세심함도 갖췄다. 

 

팡스카이는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을 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약 10만원 상당의 고급 아이템을 지급한다. 대작 모바일 MMORPG '리그너스대륙전기'는 사전등록 전용 페이지와 공식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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